영등포구가 강서면허시험장과 업무 협약을 체결, 5월부터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서비스를 개시했다.구는 “해외여행 시 여권과 국제면허증을 발급 받으려면 구청과 운전면허시험장 두 곳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이러한 불편을 없애고자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국제면허증을 발급 받으려면 국내운전면허증, 사진(3cm×4cm)1매, 수수료 7천원을 준비해 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 4일 후 여권과 함께 받을 수 있으며, 등기 우편으로도 수령 가능하다. 단 면허증만을 단독으로 신청할 수는 없으며, 면허증만 신청 시 영등포경찰서나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야 한다.한편 국제운전면허증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1949년, 제네바)’에 따라 외국에 머물면서 해당 국가의 운전면허증
영등포구가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자 구청 1층 회의실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이에 따라 5월 2일 아침 조길형 구청장과 구청 직원들의 합동분향이 이어졌다.분향소에는 ‘노란리본’과 함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한편 구는 지난 4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을 추진, 실종자들의 조속한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지역 내 재난사고 예방활동을 펼쳐온 신길1동자율방재단(단장 진부경)이 세월호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 및 유족을 위로하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메시지 서명운동을 전개했다.신길1동 영신초등학교 인근 한 건물 앞에서 진행된 서명운동은 이 곳을 지나던 주민들과 주변의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부근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부모님을 돕다가 서명에 참여했다는 남기용(20세. 학생. 동대문구 용두동 거주) 씨는 “세월호 참사에 참 마음이 아프다”며 “실종자들 중 단 한명이라도 생존자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명운동을 주도한 진부경 단장은 “평소 재난대비활동을 해온 사람으로서 세월호 참사는 너무나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일은 평소 재난에 대비한 매뉴얼이 없었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생각한다”며 “위기관리시
영등포세무서가 5월 한달 동안 근로장려금 신청을 접수받는다.근로장려금은 적은 소득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에게 최대 2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로, 저소득 근로자(일용직 포함)와 보험모집인·방문판매원 중 4가지 요건(부양자, 총소득, 주택, 재산)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단, 네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더라도 △2014년 3월 중 국민 기초생활보장급여(생계,주거)를 받은 자 △2013년 중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지 아니한 자 △2013년 중 다른 거주자의 부양자녀인 자 등은 신청 자격이 박탈된다.신청 접수는 오는 6월 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세무서 또는 국세청 콜센터(126)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영등포세무서는 “2015년부터는 자영업자(전문직 제외) 전체로 근로장려금 적용대상이 확대된다”고 전했다. /김남균 기자
조길형 현 영등포구청장(사진)이 4월 30일 영등포구청장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로 등록, 재선 도전을 천명했다.호원대학교 법경찰학부를 졸업한 조 구청장은 제2대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 지역정가에 발을 들인 후, 제4·5대 영등포구의회 후반기 의장을 거쳐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구청장에 당선됐다.새누리당의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양창호 전 청와대 행정관으로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은 조길형 구청장, 박진수 성심학원장, 정경환 전 청와대 행정관 3명의 예비후보가 경합을 벌이게 됐다. /김남균 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와 복지TV(회장 최규옥)가 상호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양측은 4월 30일 협약식을 갖고, “민주언론수호와 선진복지 실현 및 문화예술창달의 국가적 사명을 담당하는데 공동의 노력을 추구하며, 예술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양질의 문화 컨텐츠를 개발·제공하는 사업에 상호 협력키로 합의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전국지역신문협회 김용숙 중앙회장, 김춘식 수석부회장,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 이인규 광주전남협의회장과 복지TV(㈜희망복지방송) 최규옥 회장, 양원석 사장, 김원태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공동취재 및 기사 교환 △지역 문화행사 기획, 개최, 유치 △복지, 문화, 예술 컨텐츠 개발 및 제작 △‘사랑의 손잡기’ 운동 공동추진 △복지, 의정, 봉사대상 제정 등을 진
영등포구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5월 9일까지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순차 실시한다.구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관공서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 신속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최근 심정지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급성 심정지는 초기 대응에 따라 환자의 생존 여부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발생 즉시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째 실시되는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에 대한 이론과 실습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생활 속 맞춤형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직원들이 긴급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또한 교육 후 질의응답시간이 마련돼 있어 직원들이 평소 궁금해 했던 응급처
영등포신문·TV서울 부설 교육기관인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가 4월 28일 영등포구 당산동 헤레이스웨딩컨벤션에서 4월 강연회를 가졌다.강연회에는 기존 수강생들인 여러 기업인(CEO)들 외에도 영등포지역 여러 유력인사들이 참석했다.이날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옥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초청강사로 나와 “평화통일기반구축과 탈북민 정책”을 주제로 강연했다.그는 동독민주화운동에 참여하면서 통일에 기여한 앙겔라 메르켈 현 독일총리를 언급하며, “한국의 메르켈”을 키워 평화통일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탈북자들 중 엘리트를 선정해 “한국의 메르켈”로 기르자는 것이다.이처럼 ‘통일 엘리트 육성’을 골자로 한 ‘메르켈 프로젝트’를 제시한 정 이사장은, 자리한 기업인들에게도 통일에 기여할 것을 주문했다. 탈북자들을 채용함
영등포소방서가 4월 29일 대림동 소재 도신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방문, 5~7세 원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동안전체험차량 내에서 실시된 이날 교육은 ▲화재발생시 행동 및 대피요령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안전사고발생시 신고방법 ▲지진체험 ▲비상구 찾기 ▲연기·암흑·장애물 탈출 ▲물소화기 사용법 등 영상물을 활용한 안전교육과 체험교육으로 구성됐다.영등포소방서 이영숙 홍보교육팀장은 “재난발생시 위기관리 대응능력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체험위주 교육을 위해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운영하고 있다”며 “안전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4월 28일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들에게 직무·친절·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의 역할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등 관련 법령의 이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계도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초·중·고등학생 어머니들로 구성된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는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들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펼친다.구는 올해 110명의 지킴이들을 위촉했다. 이들은 매월 2회씩 교내 매점을 비롯해 학교 주변 200m 이내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슈퍼마켓, 편의점, 문방구 등을 방문해 ▲식품 위생 상태 ▲정서를 저해하는 식품 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여부 등을 감시한다.서종석 위생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선거특수를 이용한 선거운동 물품의 가격 상승 억제와 정당·후보자의구매 편의 제공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선거운동물품 가격정보 사이트(priceinfo.nec.go.kr)를 개설해 운영중이다.선관위는 “제작업체가 사이트에 연설대담용 차량, 선거사무소 간판, 현수막, 어깨띠, 소품 등 선거운동을 하는데 필요한 장비·물품에 대한 가격 정보 등을 게시하면, 정당·후보자는 원하는 물품을 검색하여 가격 등 구매 정보를 비교할 수 있다”며 “4월 28일 현재 전국적으로 730여개 업체 1,000여점이 사이트에 등록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지난 선거에서 선거운동물품 거래정보의 부재가 후보자와 업체 간의 담합·리베이트에 의한 허위 보전청구를 야기하여 국고낭비의 원인이 되었다”며 “이 같은 불합리한 점을 바로잡고 선거운동관련 물품의 적정
4월 27일 낮 12시 39분경 영등포구 문래동2가 소재 한 페인트 도색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는 제품 도색작업을 위해 건조작업을 하던 중, 건조 가마의 불꽃이 제품에 착화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영등포소방서의 즉각적인 출동으로 화재는 인명피해 없이 12분만에 진압되었으나, 건물을 비롯해 건조기·집진기 및 기타 집기류 손실 등 1,238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김남균 기자
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4월 24일 선관위 4층 회의실에서 지역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입후보안내설명회를 개최했다.선관위는 이날 예비후보자들에게 △후보자등록절차와 선거운동방법 △제한·금지 및 선거법위반사례예시 △선거비용제한액 등 정치자금에 관한 사항 등을 안내했다.정창영 선관위 사무국장은 특히 “선거공보에 허위사실이 게재되지 않도록 해달라”며 “이 경우 당선되더라도 무효가 된다”고 상기시켰다.이와함께 “정책중심의 정정당당한 선거를 치러달라”며 “우리 영등포구에서는 혼탁한 선거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영등포구에서는 여러분들께서 선거법을 잘 지켜 주셔서 아직까지는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한 일이 없다”며 “선거가 끝날 때까지
영등포경찰서 협력단체인 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황보순남)가 발대식을 갖고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4월 24일 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김상철 경찰서장, 안재협 남부교육장, 관내 여러 초등학교장들을 비롯해 생활안전협의회·모범운전자회·자율방범연합회·패트롤맘 등 여러 유관 협력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황보순남 회장은 인사말에서 “세월호 참사 때문에 발대식을 해야 할까 고민했다”며 “하지만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우리들의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격려사에 나선 김상철 서장도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시점”이라며 “자녀들은 교육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배우는 만큼 여러분들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말했다.안재협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조직 내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비위를 예방하고 책임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3급 이상 공무원 폭력예방교육 이수현황을 공시해오고 있는 가운데, 2025년에도 공시 대상 전원이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위직 교육 이수율은 5년 연속(2021~2025년) 100%를 달성했다. 서울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권력형 성비위 없는 서울,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서울’ 구현을 목표로 2022년 6월 ‘성폭력 제로(Zero) 서울 2.0’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전 직원 폭력예방교육 100% 이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위직 교육 이수 현황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공시제를 시행해 고위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2023년부터는 대시민 사업을 수행하는 투자·출연기관장까지 공시 대상을 확대했다. 2025년 폭력예방교육 이수 공시 대상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총 104명으로 서울시 81명, 투자·출연기관장 23명이다. 이수 현황은 23일부터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5년 11월 28일에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열린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하이브‧빅히트 뮤직 등이 신청한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교통불편 최소화 등이 보완되는 대로 신속하게 허가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ARIRANG’(아리랑)을 처음 공개하는 무대로, 국가유산청에도 경복궁, 광화문, 숭례문 일대 활용에 대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해당일 대규모 인파가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찰‧종로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변 교통, 시민안전을 비롯해 숙박업소 요금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도 철저하게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 대상은 서울시 내 광화문광장과 인접한 종로구(280개소), 중구(411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은 물론 공연을 보기 위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