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20일 오전 8시 41분경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에서 화재로 인한 연기가 나 전 직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현대캐피탈 제1관 지하 5층 주차장 정화조 모터와 배선 등에서 시작됐으며 오전 9시 50분경 완전히 꺼졌다. 사옥에서 근무하던 전 직원은 사내 방송을 듣고 1층 로비로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쥐띠 운세 36年生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나라면 어땠을까? 입장 바꿔 생각하면 쉽답니다. 48年生 로마에선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하지요. 싫다면 나의 나라로 돌아가면 된답니다~! 60年生 넘어졌다면 한 템포 쉬어간다고 생각해보세요. 휴식이 필요한 시기였나 봅니다. 72年生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있지 말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것도 접하길 바라요. 84年生 꼭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에요. 소소하더라도 확실한 행복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96年生 내가 결정하지 않으면 주변에서 갈팡질팡 한답니다. 짧고 굵게 결정해보세요~! 소띠 운세 37年生 차마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이 있다면 오늘만큼이라도 좀더 신경써주길 바라요. 49年生 여태 혼자 해왔다면 마지막까지 혼자 해보세요. 독식하는 편이 더 유리합니다. 61年生 생각지 못한 목돈이 들어올 수 있는 날이지만 이럴 때 지출도 잘 살펴야 합니다. 73年生 객관적으로 말할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조용히 있는 것이 더 도움될 수 있어요. 85年生 새로운 곳을 찾아다니기 보다는 익숙한 곳에서 만남을 가지는 것이 더 좋아요. 97年生 바로 위의 선배를 잘 지켜보세요. 나의 조력자가 되어줄테니 도움을 얻어봐요. 호랑이띠 운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19일 서울시자살예방센터와 협업해 복무지도관 대상으로 생명존중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병역이행과정에서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심리취약 사회복무요원을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목적을 두고 시행했으며, 이들이 복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 및 고위험군 위기상담 연계 등 복무지도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문교육으로서 서울시자살예방센터와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청년 우울에 대한 이해, 고위험군 발견․대화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심리취약 사회복무요원의 조기 적응과 건강한 성장을 도와 사회복무요원의 효율적 복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19일, 지난해 농식품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하는 등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업체 3,115곳을 적발했으며, 이는 전년 2,969곳보다 4.9%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농관원은 농식품의 수입과 가격 동향 등 유통상황을 사전에 감시하고 원산지표시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를 중심으로 현장 단속을 했다. 적발된 업체를 업종별로 보면 일반음식점(45.6%), 가공업체(18.6%), 식육판매업체(7.8%) 등의 순으로 많았다.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품목은 배추김치(19.7%), 돼지고기(17.3%), 쇠고기(9.3%) 등의 순이었다. 원산지표시 위반 건수의 58.8%가 중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경우였다. 농관원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 1,634곳은 이미 형사 입건돼 있으며 향후 기소 등 후속 절차를 거쳐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예정이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481곳에 대해서는 과태료 4억3,100만원이 부과됐다고 전했다. 농관원은 올해부터 수입농산물의 유통이력 관리 업무가 관세청에서 농관원으로 이관된 만큼 수입 농산물·가공식품의 원산지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주명
쥐띠 운세 36年生 익숙한 사람일수록 내 옷 매무새와 호감형 인상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48年生 오늘은 컨디션이 최고조네요. 진행하는 일마다 성과를 보이니 더 노력해봐요. 60年生 항상 웃고 있다면 올라오던 화도 가라앉을 수 있을테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72年生 혼자 감당하기 힘들다면 억지로 떠안고 있지 않아도 좋으니 도움을 청해보세요. 84年生 내가 베푼만큼 다 돌아오게 되어 있답니다. 나를 위해서라도 먼저 다가가봐요! 96年生 건강은 나를 위해서만이 아님을 명심하세요. 가족들과 더 긴시간을 생각해요. 소띠 운세 37年生 조금 느리더라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해낼 수 있는 문제일 거에요. 49年生 원래 서프라이즈가 더 감동인 법이죠. 아무도 모르게 준비해봐도 좋겠습니다! 61年生 곧 좋은 일들이 몰려 오겠습니다. 오늘 힘들더라도 활기차게 이겨내길 바라요. 73年生 버리려 마음 먹었을 땐 미련없이 버려야 해요. 안 그럼 평성 못 버릴 수 있어요. 85年生 잃는 것은 한 순간이랍니다. 한 순간의 실수에 무너지지 않도록 정신줄 잡아요. 97年生 빌려주는게 아니라 그냥 준다고 생각하는 것이 훨씬 더 마음 편할 수 있습니다. 호랑이띠 운세 3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이 범죄행동분석 기법으로 연쇄살인사건 진범을 검거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2회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범죄행동 분석기법으로 연쇄살인 사건 진범을 검거한 송하영(김남길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를 계기로 국영수(진선규 분)는 더욱 강력하게 범죄행동분석팀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송하영이 이를 받아들이며 한국형 프로파일링의 태동이 시작됐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2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8.1%를 기록하며 전 회 대비 수직 상승,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10.8%까지 치솟았다. 뿐만 아니라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2049 시청률은 3.6%로 토요 드라마 전체 1위에 올랐다. 2회 만에 눈에 띄는 상승 곡선을 그리며 가장 핫한 드라마에 등극했다. (닐슨코리아) 앞서 송하영은 여성 살인 사건을 깊이 파고들었다. 범인은 혼자 사는 여성 집에 들어가 살인을 저지른 후 피해자를 발가벗겼다. 송하영의 상사 박반장(정만식 분)은 피해자의 연인 방기훈(오경주 분)을 용의자로 지목, 강압적인 수사로 자백을 받아냈다. 하지만 송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해운업계는 공정거래위원회가 18일 국내외 선사들의 한국∼동남아 항로 운임 결정 행위를 불법 담합으로 규정하고 과징금 총 962억원을 부과한 것과 관련해 소송까지 거론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과징금은 애초 예상됐던 8천억원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지만, 공정위가 해운법이 허용하는 해운사의 공동행위를 인정하지 않은 채 해운사들을 범법 집단으로 매도했다는 것이 이유다. 또 해운업계는 현재 공정위 조사가 진행 중인 한국∼중국, 한국∼일본 항로에서의 운임 담합 건에 대해서도 조속한 종결을 촉구했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관할 부처인 해양수산부는 공정위 발표 후 "공동행위가 해운법상 불법행위가 아니라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과징금 부과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공정위 조사 과정 내내 해운사들이 함께 운임을 결정하는 것은 해운법상 공동행위에 허용되고, 선주들이 화주들과 최초 합의한 것보다 오히려 더 낮은 운임을 받았다는 점을 들어 불법 담합이 아니라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선사들을 대표하는 한국해운협회는 '해운 공동행위에 대한 잘못된 심결에 대하여'라는 성명을 통해 "해양산업계는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과 함께 심각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18일, ‘2022년도 병역명문가’ 표창대상 가문 선정을 위한 심사가 5월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병역명문가는 3대(代) 가족 모두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으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총7,631가문 38,665명이 선정됐고 서울병무청에서도 2004년 6가문(25명) 선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1,626가문(8,146명)이 선정됐다. 심사대상은 지난해 2월 1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신청해 선정된 병역명문가 중 병역이행자가 많거나 감동적인 사연이 있는 총 20가문을 표창대상 가문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가문은 9~10월 경 시상식을 개최하여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다만, 올해 3월 이후 신청해 선정된 병역명문가는 2023년도 심사대상이 된다. 병역명문가 선정을 희망하는 경우 3대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 및 가족관계 증명서, 군복무 확인서 등을 준비하여, 병무청 누리집 또는 가까운 지방병무(지)청에 방문, 우편, FAX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별하고 감동적인 병역이행 사연이 있는 가문은 ‘스토리 가문’ 신청서를 별도로 제출할 수 있으며, 신청과 관련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 이하 서울청)는 관계기관(행안부, 소방청)과 협의하여 전통시장의 소방 및 전기설비 등 취약한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에 대한 표본점검으로 19일 서울 청량리 청과물시장을 대상으로 서울중기청, 관할 소방서, 서울시, 동대문구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은 소방․시설․전기․가스․보건위생 등 개별법에 따른 시설물 점검 및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인 소화전 앞 물건 적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소방․전기․가스․시설에 대해 개별법에 따른 시설물 안전 분야를 집중 한다. 또한,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 준수, 방역패스 의무 적용시설에 대한 출입확인, 출입자명부 작성관리, 마스크 작성 여부 등을 함께 점검한다.
쥐띠 운세 36年生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라도 일단 예쁘게 보려고 노력하면 예쁘게 보인답니다. 48年生 내가 최대한 중심을 잡아줘야 나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60年生 꼭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말 한마디로도 충분한 힘을 줄 수 있답니다. 72年生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답니다. 다 놓아버리기엔 아까운게 많아요. 84年生 오늘은 사소한 것도 놓치지 말고 세심하게 체크하는 섬세함이 필요하답니다. 96年生 사람 관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지요. 문자도 좋으니 서로 대화를 해요. 소띠 운세 37年生 분위기 파악이 우선되어야 할테니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라도 참아야 해요! 49年生 나섰다가 일만 커질 수 있으니 억울한 일에도 침묵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해요. 61年生 옳은 방향으로 조언할 것이 아니라면 말을 아껴봐요. 책임져줘야 할 지 몰라요. 73年生 감정기복이 심해 갈등이 생기기 쉽습니다. 최대한 외출은 삼가는게 좋겠습니다. 85年生 상대 요령은 아무리 따라해도 내 것이 되지 않죠. 나만의 방법을 연구해야 돼요. 97年生 괜한 일에 화내지 말아요. 차라리 그냥 웃어 넘기는게 더 나은 결과가 있답니다.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지난 11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앞에서 ‘제17회 정목 강세환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정목 강세환 선생을 주축으로 서울서예협회, 남부서예협회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쌀을 구매해 영등포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에 쌀10kg 140포, 당산2동 주민센터 60포를 기부했다. 영등포푸드뱅크마켓에 기부된 쌀 10kg 140포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영등포사랑나눔푸드마켓 관계자는 전달식 후 “쌀을 전달해주신 정목 강세환님, 서울서예협회, 남부서예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이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영등포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은 후원자들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탁받아 생계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나눔 장터로서 차상위 및 저소득계층분들이 매장에서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의 무상이용마켓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은 지난 3일,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지역주민의 온라인 접근성을 높이고 소통과 편의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하였으며 이를 기념하는 리뉴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 6월, 지역주민 대상으로 홈페이지 개편의견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번 개편에는 프로그램 정보 전달성 강화와 신청 기능에 관한 의견을 반영해 온라인으로도 복지관 프로그램과 공간예약의 신청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그리고 복지관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 마련에 대한 의견을 반영하여 자유게시판을 확대해 질의응답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모바일 구현에 대한 욕구를 반영해 PC, 스마트 기기 화면 크기에 최적화된 화면이 제공되는 반응형으로 구축했다. 복지관은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오픈 이벤트를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홈페이지를 살펴보고 소감을 작성하는 ‘5글자 말해요.’ 이벤트와 리뉴얼 이벤트를 개인 SNS에 홍보하는 ‘해시태그’ 이벤트 중 한 개의 이벤트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http://www.childfu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꽃 피면 달 생각하고'가 케미 맛집으로 소문났다.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 청춘 4인방부터 임원희, 정영주, 서예화, 박아인 등 각 캐릭터들의 쫀쫀한 관계성과 케미가 매력을 제대로 어필하고 있는 것.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측은 지난 14일 꽃달즈 청춘 4인방과 이들과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쫀쫀한 케미스트리를 자랑 중인 임원희, 정영주, 서예화, 박아인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 남영(유승호 분)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 강로서(이혜리 분),날라리 왕세자 이표(변우석 분), 철부지 병판댁 무남독녀 한애진(강미나 분) 등 금주령으로 엮인 청춘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여기에 남영과 로서가 밀주의 세계에 들어서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금주령 뒤에 숨은 이해관계, 정치 다툼을 담아내며 청춘 로맨스, 정치, 모험을 아우르는 '고퀄리티 사극'의 재미를 안기고 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여러 재미 포인트 중 하나는 인물들의 관계성이다. 로맨스 외에도 저마다 개성으로 똘똘 뭉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국내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주춤한 가운데 17일 신규 확진자 수는 3천명대 후반을 기록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꾸준히 감소해 54일만에 6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5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9만6천3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4,193명보다 334명 줄면서 지난 11일(3천94명) 이후 6일만에 3천명대로 떨어졌다. 주말·휴일 검사 수 감소에 따라 주 초반에는 신규 확진자 수가 비교적 적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 확산의 영향으로 1주일 전인 10일의 3천5명보다는 854명 늘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최대한 늦추기 위해 정부는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 시행한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사적 모임 규모는 최대 6인으로 조정되고, 식당·카페 등에 대한 영업제한 시간은 오후 9시까지로 유지된다. 위중증 환자 수는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579명으로 전날 612명에서 33명 감소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3일까지 2주 연속 1천명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회원 정보가 450만건 넘게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해킹에 의한 것으로 보고 유출자와 유출 경로를 추적 중이다. 30일 이번 사건으로 서울시설공단이 보관하던 따릉이 회원 정보 가운데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 개인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건수는 450만건 정도로,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 현재 따릉이 가입자는 500만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가입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필수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이 정보들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원이 임의로 입력한 개인정보는 이번 유출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만큼 명의 도용이나 사기 등 2차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다른 수사를 하던 중 유출된 따릉이 회원 정보가 존재하는 사실을 파악해 이번 사건을 인지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따릉이 운영기관인 서울시설공단에 회원 정보 유출 정황을 유선으로 통보했다. 정보 유출은 2024년 4월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집중됐던 시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국민의힘, 당산2동·영등포동)은 1월 30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미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기적 성과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 전략으로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규선 의원은 먼저 발언 취지에 대해 “2026년 첫 임시회를 맞이해 오늘 저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영등포의 변화 속에서 ▲생활 환경 및 도시 안전 개선 ▲세대별 맞춤형 정책 ▲예방적 복지 체계로의 전환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 등 4개 분야에 대해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첫 번째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영등포구를 찾았다”며 “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지금 영등포가 서울의 도시 재편과 지역 환경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현재 영등포는 서울에서 정비 사업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주거지와 상권을 중심으로 도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 의원(현 행정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길4·5·7동)은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등포구 학교의 적정 규모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강화을 촉구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양송이 의원은 “적정 규모 학교란 적정 수준의 학생 수와 학급 수, 학급당 학생 수를 확보해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며 “교육부와 서울시 교육청 기준에 따르면 초등학교 학생 수 360명 이상 1080명 이하, 중고등학교는 450명 이상 1260명 이하가 적정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도 영등포구 초등학교 학교 편성 결과에 대해 “전체 23개 초등학교 중 10개 교 약 43%가 3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인 반면, 1080명을 초과한 과대 학교도 2개나 존재한다”며 “이는 영등포구 학교 규모가 지역별로 양극화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 1인당 업무 부담이 커지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 후 학교 운영이 어렵다. 학생 수 감소로 학교 유지 비용 부담은 커지지만 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월 30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11건과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2일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업무보고를 실시한 뒤 9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차인영·유승용 의원을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선출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의 출발선에서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우리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 차분히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단순히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토대로 올 한 해 어떤 자세와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지 의원 여러분과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에 “지난해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예산안이 연초부터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행되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