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포르쉐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20대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르쉐 차량은 29일 오전 11시 50분께 울산시 울주군 웅촌교 인근 도로에서 중앙분리대와 옆길에 세워진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포르쉐 운전자 A씨(21)가 숨졌다. 경찰은 웅촌에서 양산 방면으로 달리던 포르쉐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고 이후 갓길 전신주와 차량 2대를 충격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포르쉐’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로그인 오류가 발생,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9일 오후 3시 50께 다음에 로그인에 어러가 생겨 접속 자체가 안 되고 있다. 정확한 발생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카페 접속 불안정 등의 상태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로그인 안 된다’, ‘답답하다’, ‘다음 카페 저만 안 되나요?’, ‘다음 무슨 일이냐’, ‘카페 탈퇴된 줄 알았다’ 등의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다음 로그인'이 1위에 랭크되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구승민 선수의 쿨한 사과가 화제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28일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 선수에 대한 사구와 관련, “이날 경기를 마치고 구승민이 정수빈에게 전화했으나 통화가 안 돼 카카오톡으로 ‘정말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수빈이 ‘병원에 있어서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답장이 왔다. 정수빈이 ‘경기 중 있을 수 있는 일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다음 경기 준비 잘해서 경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구승민은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8회말 2사 1, 2루에서 정수빈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 이로 인해 정수빈은 오른쪽 8번 갈비뼈가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구승민’과 ‘정수빈’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등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보령시청이 29일 오후 3시 현재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돼 눈길을 끈다. 보령시청 실검 키워드는 대전의 한 횟집 업주가 퇴직금을 달라는 종업원의 요구에 1천원권 지폐 수천장을 주며 세어가도록 하는 갑질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보령시청 홈페이지 ‘시민의 소리’ 게시판에는 ‘대천항 수산시장 보이콧’, ‘보령 관광 포기했다’, ‘이번 갑질을 보령시청과 상인들이 어떻게 해결할지 보겠다’ 등 비판 글이 쏟아지고 있다. 또 인근 주민들은 문제의 횟집 일대에 대한 불매를 선언하는 등 논란이 점차 거세지는 분위기다. 앞서 문제의 횟집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65세 여성 A씨는 올해 초 다른 횟집으로 일자리를 옮기는 과정에서 퇴직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대전고용노동청 보령지청에 진정을 냈다. 횟집 업주는 4년간 일한 A씨에게 퇴직금을 300만원밖에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보령지청은 A씨가 받아야 할 퇴직금이 1천만원이라고 판단하고 업주에게 700만원을 추가 지급할 것을 권고했다. 그러자 업주는 1천원권 지폐 수천장을 상자에 넣어 A씨에게 세어가라는 갑집을 해 물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자유한국당 해산청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해산청원은 29일 정오 기준으로 36만 명을 넘어서는 등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의 열기가 뜨겁다. 자유한국당 해산청원인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으로 구성됐음에도 걸핏하면 장외투쟁과 정부의 입법 발목잡기를 한다.”고 청원 이유를 밝혔다.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은 이날 오전 7시에 30만 명이 넘어선 이후 거의 한 시간에 만 명 이상씩 늘어나는 등 동의자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자 한국당 지지자들은 민주당 해산을 청원하는 글로 맞불을 놓았다. 민주당 해산 청원자는 “민주당의 패스트트랙 지정 시도로 선거법을 무리하게 처리하려 해 국회에 물리적 충돌을 가져왔다.”며 청원이유를 설명했다. 민주당 해산 청원은 정오 기준 동의자 6,800명을 돌파했다. ‘국민청원’이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해산청원’도 실시간 뉴스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양상문 롯데 자이언츠 감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양상문 감독은 지난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롯데전에서는 김태형 두산 감독이 충돌하면 논란을 빚고 있다. 양상문 감독과 김태형 감독과의 충돌은 경구도중 사사구가 발단이 됐다. 두산이 8-2로 크게 앞선 8회말 2사 1, 2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롯데 투수 구승민의 공에 등을 강하게 맞고 쓰러지자 김 감독은 홈플레이트 근처까지 뛰쳐나와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양 감독도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왔고, 결국 양 팀 선수들이 모두 홈플레이트 근처로 몰려나와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 경기 후 롯데 관계자는 “김 감독이 구승민에게 ‘투수 같지도 않은 XX가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하고, 또 공 수석코치에게도 심한 말을 했다.”며 주장했다. 이에 대해 두산 측은 김 감독이 동갑내기이자 지난해까지 두산에서 함께 뛰었던 공 수석코치에게 욕설한 것은 맞지만 구승민 투수에게는 절대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양 감독은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지도자가 선수에게 욕을 하는 게 어디 있느냐? 지도자가 말려도 시원찮을 판에 도리어 선수에게 욕을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한성주 전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성주 전 아나운서는 보복성 성관계 동영상 유출 파문으로 방송가에서 모습을 감췄는데 최근 원예치료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한성주 전 아나운서는 병원에서 직접 채용한 직원은 아니지만, 신경과 소속 개인연구원 신분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주 전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996년 SBS 아나운서 공채시험을 거쳐 방송 생활을 시작했으며, 한때 꽤 높은 인지도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2011년 성관계 동영상 유출 논란으로 방송계를 떠났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한성주’가 랭크되는 등 그에 대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기상청은 29일 대체로 흐리고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비 소식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의 양도 많고 바람도 강하겠으며, 비가 오지 않는 지역은 구름만 많이 지날 것으로 전망했다. 오후부터 강원남부에서 비가 그치고 충청, 전라도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강수량은 △전남남해안, 경상해안, 제주도 10~40mm △전라도, 경상내륙 5~20mm △강원남부, 충청도, 울릉도·독도 5mm 내외이다. 공기는 깨끗해서 미세먼지 농도 ‘보통~좋음’ 수준으로 다소 좋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에 비 소식으로 인해 대체로 선선하고, 충청 이남지역으로는 꽤 쌀쌀해 서울이 19도, 대전와 전주, 대구는 14도에 머물 전망이다. 30일은 전국이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새벽까지, 경상도는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유인영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유인영 배우 김지석이 지난 28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136회에 출연해 “같이 드라마 했던 여배우들과 잘 지낸다. 특히 유인영과는 10년 넘었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유인영은 한때 배우 김지석의 연인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김지석 이날 방송에서 “‘여사친’을 가장한 연인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유인영이 워낙 매력적이고 예뻐서 그런 것 같다.”며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는 시기는 아예 지났다. 서로 서로 집안의 대소사도 알 정도의 ‘여사친’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애할 때 여자친구가 다른 친구들은 괜찮아하는데 유인영은 견제하더라. 가끔 즐기기도 한다.”고 털어놔 주위를 웃게 했다. 유인영과의 연인으로 오해받아 억울해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김지석은 “지금까지 사귄 분들 모두가 ‘유인영이랑 사귀었냐?’고 물어봤는데 한 친구는 관심도 없었다. 내가 오히려 ‘너는 왜 안 물어보냐?’, ‘친구인지 사귀었는지 관심이 없느냐?’고 물었는데, ‘당연히 사귀었던 거 아니냐.’고 하더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요 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빠루’를 들고 등장해 화제다. 25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1m 길이의 빠루를 들고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 빠루는 앞서 자유한국당이 국회 본청 7층 의안과 사무실을 점거하는 과정에서 등장했다. 새벽에 벌어진 충돌 과정에는 빠루, 장도리 망치 등이 동원됐다. 김정재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오늘 새벽 또다시 국회에 쇠망치와 빠루가 등장했다”며 “민주당이 폭력 근성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2008년 민주당이 국회 외통위 회의장 문을 부술 때 등장한 이후로 11년 만의 일”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국회 사무총장실에 확인해 본 결과 쇠망치는 민주당이 준비해온 것이고, 빠루는 민주당 측 요청으로 방호과에서 전달해준 것”이라며 “쇠망치와 빠루를 휘두른 것은 민주당 관계자”라고 비난했다. 이어“불법 무기 반입 경로와 주동자, 쇠망치와 빠루 폭력 가담자를 끝까지 추적해 응당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나 원내대표는 빠루를 빼앗아 들고 농성현장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제초제 맥주 논란에 식약처가 나섰다. 제초제 맥주 논란이 SNS 등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자,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맥주 40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국내 유통 수입맥주 40종, 수입와인 1종에 대해 글리포세이트 잔류량을 검사한다고 전했다. 앞서 올해 2월 미국 소비자단체 US 퍼그(US PIRG)는 보고서를 발간, 제초제 맥주 리스트를 공개했다. 최근 이 보고서에 포함된 제초제 맥주 리스트가 온라인상에 퍼졌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유통되는 맥주 15종, 와인 5종에서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됐다. 이 중에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수입맥주도 포함됐다. 보고서에 언급된 맥주는 칭다오, 버드와이저, 코로나, 기네스, 하이네켄, 스텔라 등이다. 칭다오에서는 49.7ppb, 버드와이저 27ppb, 코로나 25.1ppb, 기네스 20.3ppb, 하이네켄 20.9ppb, 스텔라18.7ppb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식약처는 소비자 우려를 인식해 국내 판매 중인 수입맥주 40종과 US PIRG가 언급한 와인 5종 중 국내에 수입된 1종을 분석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검사 결과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집 앞에 찾아가 유튜브 방송을 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가 논란이 되고 있다. 윤석열 지검장 집 앞에 찾아간 유튜버는 박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 허가를 압박하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윤 지검장 집 앞에 찾아가 유튜브 방송을 한 박 전 대통령 지지자 A 씨가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24일은 박근혜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 여부가 결정 나기 하루 전이었다. 당시 A 씨는 윤 지검장 집 주변을 방송에 공개하는가 하면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방송 중 “차량에 가서 그냥 부딪쳐 버리죠. 자살특공대로서 너를 죽여 버리겠다는 걸 보여줘야죠”라는 발언을 했고, 이는 실시간 방송으로 전파됐다. 또 “차량 번호를 알고 있으니 출근길에 달걀을 던지겠다”며 실제 달걀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법 집행 기관을 상대로 협박한 행위 등은 용납돼선 안 된다며 검찰에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현행법상 검사는 검찰권을 행사하는 단독 관청, 일종의 국가기관과 같은 지위를 가진다. 이에 법 집행 기관을 상대로 협박한 A 씨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