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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깨끗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

행정정보 사전공표 확대, 정보공개 처리기한 예고제 등

  • 등록 2013.09.27 13:44:31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깨끗하고 투명한 영등포구”를 만든다는 취지로 다양한 정보공개 시책을 추진중이다.

구는 9월 25일 “정부 3.0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 추진과제에 발맞춰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사전공표 대상을 기존의 ‘12개 분야 173건’에서 ‘39개 분야 228건’으로 확대 공개했으며, 매주 수요일 업무시스템 공지사항에 ‘행정정보 사전공표 자료 업데이트’ 내용을 게시해 공개 자료의 적절성 및 최신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보공개 청구인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정보공개 처리기한을 가급적 5일 이내로 단축했으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 ‘정보공개청구서 처리기한 예고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이와함께 국민의 알권리 보장 및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정보공개 실무관제를 실시해 비공개 및 부분공개, 정보부존재 결정시 정보공개부서의 사전심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정보공개 수요에 적극 대응,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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