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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전략수립 및 우수사례 보고대회

  • 등록 2013.11.12 17:23:39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은 지난 10월 27일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4년도 경영전략 수립 워크숍 및 우수사례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단은 한 해의 업무성과 분석과 미진분야 점검을 통해 차기년도의 사업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인화와 효율’이란 경영이념과 펀(Fun)경영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사람중심의 일등공기업”이란 새로운 비전을 설정하고 조직의 핵심가치를 정하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경영전략 체계를 마련했다.
노승범 이사장은 경영전략 추진의 중요성과 제반 업무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강조하며,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4대 경영방침을 토대로 모든 분야에서의 일등 공기업 달성에 경주하자” 고 당부했다. 특히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노사가 화합하는 상생의 조직문화 실현”을 주문했다.

공단은 이날 올 한해 효율적 시설관리와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추진한 각 사업별 경영우수사례 보고대회도 병행 실시, 창의적 조직문화 구축 및 전 직원의 역량강화를 도모했다. /김남균 기자

현직 구의회 의장이 금품 받고 공무원 채용 뒷배로…검찰, 구속 기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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