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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 특별 사진전

  • 등록 2013.11.21 09:53:25

11월 23일 연평포격 도발 3주기를 앞두고, 서울특별시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대표 신상태)가 19일부터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 특별 사진전’을 개최했다.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 우리금융그룹(회장 이순우), NH농협생명(대표이사 나동민), NH농협손해보험(사장 김학현) 등 다양한 기관이 후원한 이번 사진전은 3년 전 북한의 기습적인 연평도 포격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해병장병들(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을 추모하고, 국민의 호국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된 사진들은 약 150점으로 ▲연평도 포격 사건의 경과 ▲6ㆍ25전쟁 이후 북한의 도발 ▲UN군의 일원으로서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대한민국 국군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후원기관인 서울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 나라사랑 정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대국민 홍보의 장”이라고 말했다.

※ 연평도 포격 도발은?

북한이 정전협정 이후 처음으로 대한민국 영토에 포격을 가한 사건으로 해병장병 2인이 전사하고, 16명이 부상당했으며,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연평도 주민들의 생활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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