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6.9℃
  • 구름많음서울 12.9℃
  • 구름많음대전 12.5℃
  • 구름많음대구 18.2℃
  • 구름많음울산 14.5℃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7.5℃
  • 맑음고창 8.9℃
  • 맑음제주 13.4℃
  • 구름많음강화 10.0℃
  • 구름많음보은 9.8℃
  • 맑음금산 10.4℃
  • 맑음강진군 10.1℃
  • 맑음경주시 11.7℃
  • 맑음거제 13.6℃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 장애인 지원사업, 공약실천 최우수 사례로 선정

  • 등록 2013.12.03 18:08:41

영등포구의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과 ‘영등포 나눔가게’가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심사한 민선5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 최우수 사례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된 사업들은 모두 장애인의 자활과 성취의 의지를 돕는 프로그램들로,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최근 발간한 ‘NEXT민주주의 3.0’이란 제목의 최우수 사례집을 통해 공유된다.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은 구에서 장애인들에게 기술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이들이 기술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장애인들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돕는 사업이다.

또 ‘나눔가게’는 강화도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서 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콩나물, 유정란, 쌀빵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장애인과 쪽방 거주민을 고용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가게를 구청 내 일부 공간에 마련, 오고 가는 민원인들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12월 3일 “현장에서 구민과 소통하면서 공약 이행 현황을 수시로 챙기고 공개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말씀에 귀 기울여 더욱 내실 있고 의미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현직 구의회 의장이 금품 받고 공무원 채용 뒷배로…검찰, 구속 기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