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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부의장, ‘친환경 최우수 의원’ 선정

  • 등록 2013.12.10 15:58:39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부의장(도림동, 문래동)이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으로부터 ‘친환경 최우수 의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2월 6일 한국노총회관 컨벤션홀에 열렸다.

환경정보연구센터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에 걸쳐 전국의 지방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의정활동(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 기여도 등)을 심사했다. 심사는 공공기관·환경단체 등 환경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연구위원 35명이 진행했으며, 그 결과 최종적으로 광역의원 19명 및 기초의원 40명이 ‘2013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센터 측은 “평가를 위한 항목을 나열한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환경개선 효과와 심층성 그리고 환경개선 영향력 및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며 “또한 기존 협의의 개념의 수질 대기 폐기물 등의 환경에서 기후변화, 지속가능, 물, 에너지, 건강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광의의 개념을 적용하여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고기판 부의장은 ▲ 차 없는 문화거리 조성(영등포구 최초시행) ▲ 열린 아파트 녹지(담장 허물기) 조성사업 추진 ▲ 사각형 하수관거 기능 개선공사 현장 참여 ▲ 유휴 공지를 활용한 도시텃밭 조성 및 목화 심기 전개 등 구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 부의장은 “의미 깊은 상을 수상한데 대해 기쁨보다 더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는 이전에도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 제1회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선정 의정활동 ‘전국 최우수상’ ▲ 2011년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선정 공약실천 ‘전국 최우수상’ ▲ 언론인연합협의회 선정 ‘2013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김남균 기자

현직 구의회 의장이 금품 받고 공무원 채용 뒷배로…검찰, 구속 기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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