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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창영 새누리당 영등포을 위원장 ‘고마운 한국인상’

  • 등록 2013.12.13 09:43:09

양창영 새누리당 영등포을(乙) 당협위원장이 길림신문으로부터 ‘2013년 고마운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2월 8일 구로구에 위치한 진달래웨딩홀에서 길림신문 한국지사의 주최로 진행됐다.

양 위원장은 “생각지도 못한 큰상을 받게 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 일이 적은데 수상해 미안함을 감출 수 없다”며 “앞으로 한중(韓中) 교류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와함께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해 강원도 명예도지사를 겸하고 있다”며 “일본의 ‘마루한 그룹’과 잘 합작해서 동북아, 특히 중국 장길도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양 위원장 외에도 석연화 한국불교종단총연합회장, 송기만 동포교육지원단 상임이사, 4·19 동포후원장학회 김남선 위원장 및 원종한 사무총장 등이 ‘고마운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고마운 한국인상’은 지난 2005년 중국 길림신문사의 “한국지성인들의 중국동포애”란 기획보도를 계기로 설립된 상으로, “한중교류를 보다 활성화하여 양국의 친선을 도모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으며, 지금까지 한중교류에 기여한 한국인 15명에게 수여됐다. /김남균 기자

현직 구의회 의장이 금품 받고 공무원 채용 뒷배로…검찰, 구속 기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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