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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애병원, 몽골에 이어 남아공과 의료외교

  • 등록 2013.12.14 19:46:05

성애병원(이사장 김석호)이 12월 13일 유엔 참전국 국민에 대한 의료협약 관련 방문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힐튼 안소니 데니스 남아공(남아프리카 공화국) 대사 등이 참석, 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 대한 묵념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성애병원은 “민간외교 차원에서 몽골과의 깊은 유대를 가져온 전례를 발판 삼아, 유엔 참전국 및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표시로 행사를 마련했다”며 “민간외교를 통해 은혜에 보답하며, 대한민국의 의료 브랜드를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석일 의료원장은 “유엔 참전 21개국의 체류 국민에 대한 진료편의와 우대에 대한 협약 체결은 그 자체 의미와 함께, 잘 모르고 있던 남아공에 대한 의미를 새롭게 하는데 뜻이 있다”며 “성애병원 임직원 모두가 앞으로 남아공에 대한 이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힐튼 대사는 “이러한 협약 제안과 우리 국민에 대한 의료 서비스 제공에 남아공 정부와 참전용사를 대표해서 성애병원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화답했다.

성애병원은 앞으로도 참전 4~5개국에 대한 초청행사를 통해 진료협약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김남균 기자

현직 구의회 의장이 금품 받고 공무원 채용 뒷배로…검찰, 구속 기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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