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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사회복지대회 개최!

  • 등록 2014.09.18 10:26:30

15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한 영등포구 사회복지대회916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렸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영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신경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구의원들, 김원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김철원 노인회장 등 여러 내빈들과 관내 직능단체 관계자들, 그리고 이날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관내 복지기관·단체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정진원 회장은 기념사에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시는 복지 종사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 시각장애인 안마 봉사대원의 이야기를 전해 감동을 이끌어 냈다. 이 시각장애인은 자신에게 안마를 받는 이들이 힘들어 하면 우리같은 사람들로 이렇게 사는데, 힘내시기 바란다는 말로 위로해 주었다고 한다.
격려사에 나선 조길형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구에서도 복지인프라 확대, 통합복지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구민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관내 복지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전개됐다. 이에 따라 김희석 씨(보현의집) 41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김남균 기자
 

2014영등포구사회복지대회 수상자 명단

1

영등포구청장

종사자

 

1.김희석

영등포보현의집

2

2.박소연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3

3.송영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4

4.신순화

하정어린이집

5

5.정다희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6

6.채준배

영등포지역자활센터

7

공무원

7.김정희

어르신복지과

8

8.황선덕

복지정책과

9

봉사자

9.김정자

서울노총홍익어린이집

10

10.한그루치과

서울외국인근로자센터

11

영등포구의회의장

종사자

1.김기춘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12

2.김봉식

장애인사랑나눔의집

13

3.소영자

아이사랑어린이집

14

4.신예순

파란나라유치원

15

5.전휘서

영등포실버케어센터

16

6.최경진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17

공무원

7.이순자

복지정책과

18

8.이유향

가정복지과

19

종사자

9.전선분

대림3

20

10.최동화

문래동

21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종사자

1.서명득

청소년문화의집

2.양지나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22

3.이혜원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23

24

공무원

4.임 정

사회복지과

25

봉사자

5.선혜란

신길5

26

서울사회복지협의회장

종사자

2.김미영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27

1.임태훈

희망나무

28

3.주은이

문래청소년수련관

29

4.한명자

디모데지역아동센터

30

5.함광수

신길종합사회복지관

31

봉사자

6.장봉임

장애인사랑나눔의집

32

7.조황자

신길종합사회복지관

33

8.최광자

대림동

34

영등포구

사회복지

협의회장

종사자

1.김솔지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5

2.이경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36

3.장일식

하자센터

37

4.조성미

영등포지역자활센터

38

5.최건희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39

봉사자

6.김영건

()이마트

40

7.김정순

SSN좋은이웃들

41

8.박용철

SSN좋은이웃들

 

[기고] 4·19 혁명, 민주주의의 봄을 깨운 거대한 함성

매년 4월이 되면 흐드러지게 피는 꽃들 사이로 유독 마음 한구석을 뜨겁게 만드는 날이 있다. 바로 4월 19일이다. 이제는 교과서 속의 역사나 매년 돌아오는 기념일 정도로 여겨질 법도 하지만, 4·19 혁명이 우리 현대사에서 갖는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다. 그것은 권력의 주인은 결국 국민임을 온몸으로 증명해낸 우리 민주주의의 시발점이기 때문이다. 혁명의 도화선은 명백한 부정과 불의였다. 당시 이승만 정권은 장기 집권을 위해 3·15 부정선거라는 무리수를 두었고,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를 훼손했다. 이에 저항하던 마산의 고등학생 김주열 군의 비극적인 소식은 억눌려 있던 국민의 분노에 불을 지폈다. 4월 19일 "부정부패 물러가라"는 외침은 서울을 넘어 전국으로 퍼져 나갔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수많은 시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4·19 혁명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선 '시민의 승리'였다. 당시 우리 사회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민주주의를 제대로 꽃피워 본 경험이 거의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총칼을 앞세운 독재 권력에 맨몸으로 맞서 하야를 이끌어냈다는 사실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역사적 사건이다. 오늘날 우리는 투표를 통해 지도자를 뽑고, 자유롭게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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