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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지역치안협의회의 개최… “대림동 치안에 만전”

  • 등록 2014.11.13 17:38:57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 2014년 영등포구 지역치안협의회의가 111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됐다.

회의에는 조길형 구청장(위원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상철 경찰서장(간사), 이홍섭 소방서장, 안재협 남부교육장 등 당연직 위원들과 조익성 경찰발전위원장(부위원장), 이성희 고용노동부 남부지청장, 이경석 KT 개봉지사장, 조용권 새마을운동지회장, 구동훈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 전병국 생활안전연합회장, 황보순남 녹색어머니연합회장 등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영등포지역의 범죄발생률이 이전에 비해 많이 감소되었으나, 외국인 밀집지역인 대림동에서 기초질서 위반 행위가 심각하다는 점에 인식을 공유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대림동 학교에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일반주민 자녀들보다 더 많다고 한다다문화가정이 많다 보니 기초질서 위반 사례가 많아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 이 숙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림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박정자 의장도 이에 동감을 표했다. 그는 범죄는 많이 줄었지만, 영등포구는 여전히 치안수요가 많은 곳이라며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과도 돈독한 협력을 유지해 치안 사각지대를 없애자고 역설했다.

김상철 경찰서장 역시 영등포구가 서울, 나아가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곳이 되려면 대림동에서의 폭력범죄와 기초질서 위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이밖에도 안전한 영등포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홍섭 소방서장은 우리 소방서에서 요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골든타임확보라며 신속출동으로 각종 안전사고를 초기에 예방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안재협 교육장은 학원폭력 문제 해결(배움터 지킴이 운영 등), 이성희 남부지청장은 직장 내 성희롱 문제 해결을, 이경석 KT 지사장은 범죄해결을 위한 차질 없는 통신서비스를 약속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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