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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 서울역에서 태극기 사랑 운동

  • 등록 2014.11.29 12:33:20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가 1128일 서울역광장에서 태극기 사랑 운동을 전개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임에도 나라정신 계승을 위해 참석한 이들은 지나가는 시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조형물에 스티커 붙이기 태극기 바로 알기 캠페인 태극기가 도안된 홍보물품 배포 등을 진행했다.

행사를 지원한 서울지방보훈청은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날과 연평도 포격도발이 포함된 11월에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애국선열과 국토방위 임무 수행 중 목숨을 잃은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시민들에게 선열들의 위국헌신의 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그 유지를 계승·발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유을상 상이군경회 서울시지부장은 전쟁 미경험 세대들의 안보의식 부족이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되어 애국심 고취와 함양을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민관협력 네트워크 통해 ‘헬로키트’로 위기가정 발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사례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27일 진행된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현재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해당 네트워크에는 신길1동 주민센터, 신길4동 주민센터, 신길7동 주민센터, 영등포구청이 참여하고 있으며, 민관이 협력한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헬로키트’를 제작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발굴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자원을 공유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의 사회복귀와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연 관장은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대해 “신길동 지역에서 사례관리 전문 복지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인 사례관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의 민관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며, ‘헬로키트’를 활용한 취약계층 발굴

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누적 상담 4천 건 돌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개소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실적 4천 건을 돌파하며 정비사업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는 2024년 대비 700여 건이 증가하며 2,000건을 넘어섰다. 2023년 5월 센터 개소 이후 누적 상담 건수는 총 4,183건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구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모아주택, 가로주택, 도심공공 복합주택사업 등 80여 개의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쏟아지는 정비사업 정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구는 2023년 신길동에 이어 2024년 문래동에도 상담센터를 추가로 열어, 구민들이 어디서나 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게 분석해 각 정비사업 구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센터의 큰 강점이다. 이와 함께 매월 진행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주민 요청 시 현장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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