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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온실가스 줄이기 대회’ 우수상 수상

  • 등록 2014.12.09 15:53:06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환경부 등이 공동주최한 온실가스 11톤 줄이기 실천운동 경연대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8일 밝혔다.

5회째를 맞은 본 대회는 친환경적인 생활 실천으로 온실가스 저감이란 시대적 과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한 단체를 포상하고, 각 주체들 간 협력을 유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런 가운데 영등포구는 전국 1위의 에코마일리지 참여율(74%), 햇빛발전소 운영으로 353KW(형광등 11,000개 분량)의 전기를 생산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밖에도 공공청사 최초로 풍력·태양광 하이브리드 가로등설치 재능기부를 활용한 건물에너지 기술 컨설팅에너지 시범 특화구역 조성 자원순환센터 건립으로 자원재활용률 향상 주민절전소 운동 등이 호평을 받았다.

조길형 구청장은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에 협조해주신 구민과 기업에 감사드린다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 운영으로 저탄소 녹색도시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현직 구의회 의장이 금품 받고 공무원 채용 뒷배로…검찰, 구속 기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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