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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11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개최

  • 등록 2015.03.30 14:48:37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주최하는 전국적 행사인 11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410일부터 15일까지 국회 뒤 여의서로 일대(서강대교 남단-여의2교 입구)에서 개최된다.

구는 “‘꽃이 좋다, 가족과 함께여서 더 좋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이면서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위해 문화예술과 질서유지반을 중심으로 13개 분야로 구성된 봄꽃축제 추진단을 꾸리고, 안전관리 종합대책 수립과 각 분야별 안전매뉴얼을 마련하는 한편, 경찰서·소방서·서울메트로 등 8개 기관과도 협조체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구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5천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만일의 경우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아이를 동반한 엄마들을 위해 모유 수유실을 운영하는 한편 유모차와 아기띠, 어린이 자전거를 대여한다. 여성운동화와 휠체어도 빌릴 수 있다. 신분증만 제시하면 최대 3시간까지 무료이용 가능하다.

구는 특히 이번 행사를 스마트 봄꽃축제로 치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축제장 곳곳에 그려진 바람개비 이미지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공연일정 등 축제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축제기간을 전후해 축제장 주변에서는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아울러 밤늦게 귀가하는 시민을 위해 10, 11, 17, 18일 총 4일간 축제장 주변의 26개 시내버스를 새벽 12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구의 가장 큰 축제인 봄꽃축제가 드디어 개막한다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축제 에티켓을 지켜주셔서 봄꽃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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