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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공유사업’ 아이디어 공모

  • 등록 2015.05.21 09:44:49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주민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행복중심 영등포구를 만든다.

 

‘임산부 공무원을 위한 명패 제작?’ 주민 제안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반영을 통해 구청과 주민센터 민원실의 ‘임산부 알림 명패’로 태어났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구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생각을 모으기 위해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테마형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유’를 주제로 다양한 공유 사업 아이디어를 내달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공모분야는 ▲공공 및 민간자원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공유사업’ 아이디어 ▲환경 및 도시문제를 ‘공유’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구민 홍보방안이다.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유에 관해 참신하고 좋은 생각을 가진 자는 구청 홈페이지 ‘구민 창안’ 코너(www.ydp.go.kr)를 이용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2670-3579)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결과는 최종 심의를 거쳐 7월 중에 개별 통지할 계획이며 채택자에게는 금상 200만원, 은상 15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노력상 30만원의 부상금이 지급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행복한 공유도시 영등포를 위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3만 석 규모 돔야구장·코엑스 2.5배 컨벤션으로 재탄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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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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