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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랑나눔네트워크, ‘꿈너머 꿈’ 진로 멘토링 협약식 개최

  • 등록 2015.06.04 18:10:17

[영등포신문=임효준 기자]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 꿈을 향한 도전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사)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한국품질명장협회·연무대기계공업고등학교가 지난 5월 30일 협약을 맺고 올 11월까지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다.

이날 주용학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 주용학 대표이사와 한국품질명장협회 형형우 회장과 연무대기계공업고등학교 교장 이진구 교장 등은 연무대기계공업고등학교 대회의장에서 ‘꿈너머 꿈’ 진로멘토링 협약식을 가졌다.


‘꿈너머 꿈’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연무대기계공업고등학교 8명 학생을 대상으로 대전·충남지회 한국품질명장협회 오병익 명장님을 비롯해 15명의 품질명장님들이 멘토가 된다.

멘토들은 산업현장체험과 산지식을 특수목적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비전을 세우고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실현할 수 있도록 올바른 직업관과 인성과 능력을 겸비한 직업인으로 성장하도록 진로멘토링 활동을 지원한다.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 주용학 대표는 “청소년 시기는 자아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현시대는 사회적 급변화와 쏟아지는 정보화 등 불안한 요소로부터 청소년기의 행복지수는 현저히 낮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주 대표는 이어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은 가치있는 나눔이며, 한국품질명장협회의 명장님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사회공헌참여로 희망을 키우는 멘토링활동으로 더 큰 가치를 실현하는 일에 함께 하는 나눔에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무대기계공업고등학교 이진구 교장은 “학생들에게 언제나 교장실 문을 열어놓고 언제든지 학생들이 편안하게 출입할수 있도록 하며 소통을 하고 있지만 교장선생님으로서 해결해 줄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 교장은 “하지만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의 ‘꿈너머 꿈’ 진로멘토링 지원으로 한국품질명장협회의 명장님들이 우리학생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쌓아온 경험을 함께 교류하고 소통해주시니  우리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진정한 나눔”이라고 전했다.

 이날 멘토명장들과 멘티들과의 리얼한 자유토크가 전개되면서 참여 멘티학생들은 자신의 관심분야와 전공분야에 대한 연계성 및 한국품질명장이 되는 법과 명장이 되기까지의 극복해야 하였던 사례 등을 질문했다.

명장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한걸음 한걸음 성실함으로 깡(인내)으로 견디는 열정이 지금의 명장이 될수 있었던 기본자세”라며 “멘티들의 꿈을 다질 수 있는 자신과의 약속을 규체적인 설계를 세우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협약은 지난 2013년 ‘글로벌인재양성’을 위해 맺은 협약을 시작으로 현재 경기지역과 충청지역의 마이스터고등학교의 우수한 재학생과 어려운 환경임에도 열심과 성실로 꿈을 키우는 청소년 멘티를 대상으로 ‘꿈너머 꿈’ 진로멘토링을 이어간 것.

‘꿈너머 꿈’진로멘토링은 한국서부발전(주)의 1,500만원의 사회공헌후원으로 경기지역과 충청지역의 청소년들에게도 성장을 돕는 멘토링 지원이 가능했다.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3만 석 규모 돔야구장·코엑스 2.5배 컨벤션으로 재탄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최재란 시의원, “소아청소년 비만,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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