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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강감창 부의장, “서울시 지역신문 발전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 등록 2015.08.04 10:41:39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운영유지가 어렵고, 잦은 창간과 폐간으로 인해 지역신문 존립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지역신문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가 서울시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

강감창 부의장
(새누리 송파)4,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역대변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신문을 돕기 위해 서울시 지역신문 발전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중앙 일간지중심의 언론환경 속에서 사실상 고사위기에 처해있는 지역신문의 현실을 감안해
, 지역신문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올바른 지역신문의 건전한 육성기반을 조성하고, 자립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여론을 다양화함으로써 지역발전과 건전한 언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서울시장으로 하여금
지역신문의 지원대상 선정 지원범위, 지원기준 및 지원절차 근거 마련 부정한 지원경비 사용 등과 관련한 지원경비 회수기준 마련 지역신문 지원사항 심의를 위한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설치 근거 및 위원회의 기능 규정 하도록 했다.

지역신문을 지원할 수 있는 주요내용은
지역신문 발전을 위한 인력양성 및 교육·조사·연구 지역신문을 통한 시민교육과 소외계층 정보 제공 확대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신문 읽기운동의 전개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구독지원 사업 시민기자 활동 지원사업 서울시와 자치구의 지역현안 심층취재를 위한 기획취재 지원사업 그 밖에 지역신문의 경쟁력 강화와 공익성 제고를 위하여 필요한 사업 등을 담고 있으며, 부당한 방법으로 지원을 받았거나 지원경비를 지원목적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는 지원금을 회수하는 기준을 마련했다.

조례안이 확정되면 서울시장은 지역신문의 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지역신문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야 하고 위원회의 심의 결과와 활동내역을 공개토록 했다
.

강감창 부의장은
중앙과 지방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정착과 지방분권,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 언론의 역할과 기능이 중요하다, 본 조례를 계기로 앞으로 지역신문이 올바르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소한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지역신문 발전지원 조례안은 강감창 부의장이 대표로 발의했고 김상훈, 김용석(서초), 김태수, 김현기, 남재경, 남창진, 박기열, 박성숙, 박중화, 박진형, 서영진, 성중기, 송재형, 우형찬, 이명희, 이상묵, 이성희, 이숙자, 주찬식, 진두생, 최판술, 황준환 의원(이상 22)이 찬성으로 발의되었는데 내달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다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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