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1℃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6℃
  • 박무부산 12.1℃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88올림픽, 그 시절 서울로 추억여행··· 특별전 개최

  • 등록 2018.07.27 12:56:25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이 서울의 반세기 역사를 회고하는 '88 올림픽과 서울' 특별전을 개최한다. 


1981년 9월 30일, 제24회 올림픽 개최도시로 서울이 선정된 것은 서울 도시발전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사건이다. 또한 80년대에는 86 서울아시아경기대회와 88 서울장애자올림픽대회까지 대규모 국제대회가 연이어 개최됐다. 


이 대회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도시계획은 ‘올림픽 대비’라는 특수한 목표를 설정하고 대규모 개발을 통한 체육시설과 도시기반시설 우선 확충 및 시민의 생활문화를 개선하는데 총력을 다했다. ‘세계는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라는 88 서울올림픽의 표어처럼 이는 서울이 마주한 시대적 도전이었다.


전시의 구성은 '1부. 1988, 올림픽과 서울', '2부. 88 올림픽과 서울의 공간 변화', '3부. 올림픽과 80년대 서울 문화' 등 크게 3개 주제로 나뉜다. 

 

올림픽 도전의 첫 발을 내디딘 1979년 10월의 ‘제24회 올림픽 유치 계획’ 공식 발표로부터 1988년 서울올림픽과 서울장애자올림픽의 성공적인 마무리까지 10년의 기간을 통해, 이 기간 동안 서울의 도시공간과 도시민들의 생활이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봤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 ‘영등포청소년축제’ 체험부스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용기를 심어주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영등포청소년육성회(회장 이유미)는 지난 3월 28일 영등포구청이 주최한 ‘영등포청소년축제’에 참여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는 이번 축제에서 ‘나만의 점자 마스크 만들기’와 ‘뇌파 체험 프로그램’ 등 이색적이면서도 교육적인 체험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점자를 활용한 마스크, 에코백, 노트 제작 체험은 학생들에게 점자를 직접 배우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점자를 하나하나 익히며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와 공감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뇌파 체험 프로그램은 자신의 집중력과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자기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체험부스를 찾았으며, 영등포청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