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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채현일 구청장, 구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

  • 등록 2018.08.20 10:44:4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8월 21일부터 9월 7일까지 18개 전 동을 돌며 주민들과 구정에 대해 소통하는 ‘영등포1번가 소통투어’에 나선다.

이번 소통투어를 통해 다양한 주민 목소리를 경청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지역대표 등 20여명의 참석자들과 토크콘서트 형태로 간소하고 격의없이 진행된다.

 

구민들은 먼저 ‘영등포1번가’ 의 추진배경 및 방향, 동별 주요 제안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청장과 함께 지역현안과 정책제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일방적 질문.답변 방식이 아닌, 자연스럽게 현장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며, 제안된 의견은 해당 부서 검토를 통해 구정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검토결과를 제안주민에게 전달한다.

 

 

주민과의 대화가 끝나면 행정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로당, 복지관 등 현장을 찾아간다.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안부를 일일이 살피고 불편한 점 또는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기간 중 오전 10시와 오후 2시, 4시로 시간을 정해 하루 1개에서 3개동 씩 방문한다.

8월 21일엔 영등포본동, 여의동, 8월 22일 영등포동, 8월 23일 당산1동, 8월 24일 신길1동.4동.5동, 8월 31일 신길6동.당산2동.양평2동, 9월 3일 양평1동.신길7동.신길3동, 9월 4일 대림1동.대림2동.대림3동, 9월 7일 도림동.문래동이다.

 

채 구청장은 “이번 소통투어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이끌어 내는 민의수렴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구민과 함께 변화하고 도약하는 ‘탁 트인 영등포’를 위해 영등포1번가를 비롯한 영등포신문고, 타운홀 미팅 등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소방서, 성애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위해 맞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26일 영등포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영태 영등포소방서장과 심규호 성애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응급의료 핵심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2026년 3월 26일 자로 효력이 발생하는 이번 협약식은 영등포소방서와 성애병원이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응급실 수용 거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로 단순 서류상의 약속을 넘어, 응급의료 체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개선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증도 분류부터 최종 진료까지 촘촘한 협력망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중증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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