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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선택의 기로'

- 장국영, 만우절에 호텔서 투신
- 장국영 사망 16주기 맞아 추모

  • 등록 2019.04.01 13:22:07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이번해 만우절인 2019년 4월1일은 홍콩 영화배우 장국영(張國榮·장궈룽)의 사망 16주기다.

장국영은 2003년 4월1일 홍콩의 한 호텔 24층에서 투신했다.

장국영은 생전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 그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고 장국영은 호텔에서 투신하기 전 “한 명의 20대 청년을 알았다. 그와 탕탕 사이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몰라서 아주 괴롭다. 그래서 자살하려 한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겨뒀다. 

장국영은 우울증을 앓았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했고 내성적 성격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우울증이 죽음의 직접적 원인인지는 미지수다. 

 

일각에서는 당시 동성 연인으로 알려졌던 당학덕이 장국영의 재산을 노리고 죽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으나 이 역시 사실확인이 되지 않았다. 당학덕은 장국영의 재산 50%를 유산으로 상속받았다.

당학덕은 해마다 장국영의 기일을 맞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그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추모글을 올리고 있다.
 
당학덕은 이날(1일)에도 사진을 게재하며 “과거에 얼마나 즐거웠던 추억이 있는지, 당신과 함께 좇아도 괜찮을 텐데”라는 내용의 짧은 글을 적었다.

장국영은 ‘패왕별희’ ‘해피투게더’ ‘아비정전’ 등으로 인기를 누린 당대 최고의 배우였다. 

그는 1956년 홍콩에서 태어난 뒤 1976년 ATV 아시아 뮤직 콘테스트에서 2위에 오르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86년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과 1987년 정소동 감독의 ‘천녀유혼’에 출연했다. 그의 영화 ‘패왕별희’는 제 46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대 최고 배우의 거짓말 같은 사망 소식에 그의 팬들은 ‘만우절 장난일 거야’라는 반응을 보이며 당황하기도 했다.

이어 그가 세상을 떠난지 9시간 만에 홍콩에서는 5명이 뒤따라 투신하는 비극이 있었다고 알려졌다. 

장국영과 JTBC 앵커 손석희의 나이는 같다고 전해졌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이하 협의회)는 3월 26일, 공군호텔에서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이사회 및 총회는 협의회 임직원을 비롯해 개인 및 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의 실적을 돌아보고 2026년도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상정된 ▲추가 경정 예산(안)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회원 및 임원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 및 ‘영등포구가족센터(센터장 강현덕)’가 신규 단체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복지 유대를 공고히 다졌다. 또한 영등포구 사회복지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유공자 8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용철 부회장, 김옥금 고문, 피승호 이사, 박철상 여의도복지관장, 이지은 영등포노인케어센터장, 임재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영등포구청장 표창을, 최종환 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조영철 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박영준

영등포소방서, 성애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위해 맞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26일 영등포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영태 영등포소방서장과 심규호 성애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응급의료 핵심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2026년 3월 26일 자로 효력이 발생하는 이번 협약식은 영등포소방서와 성애병원이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응급실 수용 거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로 단순 서류상의 약속을 넘어, 응급의료 체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개선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증도 분류부터 최종 진료까지 촘촘한 협력망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중증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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