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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B 캐피탈,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 등록 2019.09.10 15:48:0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KB 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은 9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을 찾아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종합과일세트를 포함해 총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가졌다.

 

금번 행사에는 KB캐피탈 임직원 30여 명이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어려운 생활로 인해 값비싼 과일을 드시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마음이 함께하는 한가위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과일 선물 200세트를 포장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직접 전달했다.

 

이충로 영등포복지관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에 대한 KB 캐피탈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에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맞이하실 수 있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힘쓰고 있는 KB 캐피탈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황수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행복을 함게 나눌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서울시, 이주여성 건강권 촘촘하게 챙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에서는 결혼이주여성과 이주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2015년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본 사업은 올해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여 더욱 촘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과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올해는 총 80여 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건강검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신체검사 ▴위내시경 ▴유방X선▴자궁경부암 검사 등 특히 여성에게 발생 빈도가 높거나 필수적인 23개 이상의 검진 항목으로 이루어진다. 신청은 거주지 자치구 가족센터나 외국인주민시설 등 유관 기관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관은 신청자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해 검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세심한 사후 관리도 마련됐다. 검진 종료 후 개별 통보되는 결과표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추가 진료나 정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의료통역 서비스를 연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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