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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사랑의 헌혈증 전달

  • 등록 2019.10.18 15:53:0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는 16일 오후 2시 공단 본부에서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증 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 날 기부행사에서는 김윤기 이사장이 참석해 영등포제1스포츠센터에서 이용회원들과 공단 직원들이 동참해 함께 모은 헌혈증 133매를 한국소아암재단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공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캠페인 참여와 이용회원들의 동참으로 2009년부터 매년 100여장 이상의 헌혈증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해오고 있으며, 이렇게 전달된 헌혈증은 백혈병으로 인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의 치료(수혈비용 감면)에 도움이 되고 있다.

 

김윤기 이사장은“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함께하는 작지만 큰 배려의 한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헌혈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생명나눔의 따뜻한 사회문화 실천에 공단이 앞장서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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