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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어서와’ 김명수, 맑음 결정체 ‘묘 명수 티저포스터’ 오픈!

  • 등록 2020.02.21 11:22:44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가 김명수의 은은한 응시-미스터리 미소-시크릿 키워드가 담긴 ‘두 번째 티저포스터’를 전격 공개해 시선이 쏠리고 있다.

오는 2020년 3월 25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특히 2019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우뚝 선 김명수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람이 돼버린 고양이 홍조 역에 도전, 전무후무한 변신을 예감케 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21일 김명수의 특별한 이야기를 살짝 맛볼 수 있는 ‘어서와’의 ‘두 번째 티저포스터’가 베일을 벗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빛 속에서 한 걸음 가까이 다가온 홍조가 편안한 시선을 던지며 미소를 짓고 있는 것. 고양이가 그려진 파란색 후드티를 입고 주머니에 손을 쏙 넣은 홍조는 말할 듯 말 듯 꼭 다문 입술과 은은히 바라보는 눈빛으로 묘한 아우라를 드러내며, 무엇인가 특별한 일이 시작될 것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더욱이 홍조의 뺨 옆에는 “내가 처음으로 기억하는 사람”이라는 미스터리한 문구가 새겨져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과연 홍조가 ‘나’라고 지칭하며 의지를 품게 된 계기는 무엇일지, 홍조가 되새기는 ‘처음’과 ‘기억’은 무엇이며, 기다리는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명수의 ‘하늘빛 티저포스터’는 지난 1월 24일 경기도 파주에서 촬영됐다. 김명수는 스태프들에게 친근한 인사를 나누며 촬영장에 들어섰고, 포스터 시안에 대한 디렉션을 꼼꼼히 챙기며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이어 김명수는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보여주며 스태프들과 합을 맞췄다.

특히 김명수는 조명이 바뀔 때마다 눈빛을 바꾸는 열정으로 현장을 매료시켰다. 김명수는 차분히 시선을 던지면서도 입꼬리나 어깨 팔 등으로 매 컷마다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고, 끊임없는 집중력 끝에 기분 좋은 ‘OK!’를 받으며, 티저포스터를 완성했다.

제작진은 “‘홍조’라는 캐릭터는 굉장히 특별한 고양이자, 특별한 남성이다. 그토록 까다로운 홍조를 차분하고 깊게 그려내고 있는 김명수에게 고맙다”라며 “김명수가 ‘어서와’에서 어떤 열연을 펼쳐질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오는 3월 2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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