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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어서와’ 신예은, 우당탕탕 ‘짝사랑 루틴’!

신예은, 깨발랄X사랑스러움‘N년차 외사랑 캐릭터’찰떡 완성!

사랑 가득 모찌 눈빛! …2020년‘최.애.캐’예감!

  • 등록 2020.03.16 11:38:36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어서와’ 신예은이 짝사랑 앞에서 감정을 숨기지 못해 발을 동동거리는 ‘귀염 뽀짝 사랑앓이 2종 세트’가 포착됐다.

오는 3월 25일(수)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김명수-신예은-서지훈-윤예주-강훈 등 청춘스타들이 총출동한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끌어모았고, 더욱이 지난 12일 김명수와 신예은의 자꾸 서로 끌리는 ‘자석 케미’가 담긴 ‘2차 티저’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심박 수를 폭증시켰다.

무엇보다 신예은은 멀리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달려 나가는 강아지처럼, 사람이라면 무조건 좋아하고 다가서고 지키려하는 김솔아 역을 맡았다. 특히 김솔아는 ‘10년째 짝사랑 중인 남자의 전 여자 친구가 버린 새하얀 고양이’라는 엄청난 사연이 담긴 반려묘를 떠맡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냥이와의 동거’에 돌입하게 된다.

이와 관련 신예은이 ‘짝사랑남’에게 들키지 않으려 숨어 있다가 깜짝 놀라는, 깨발랄 ‘짝사랑 증후군 2단계’가 포착돼 호기심을 드높이고 있다. 극중 김솔아가 ‘누군가’를 발견하고는 다급히 몸을 숨기는 장면. 하지만 새하얀 펜스 뒤에서 빼꼼 고개를 내밀던 김솔아는 끝내 상대방과 눈이 딱 마주쳤고, 결국 앞에 있던 박스를 무작정 들고서 볼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억지웃음을 지은 뒤 서둘러 도망쳐버린다. 과연 김솔아를 이토록 당황하게 만든 ‘그 남자’는 누구이며, 두 사람은 어떤 관계일지 궁금증을 끌어모으고 있다.

신예은의 ‘사랑앓이 2종 세트’는 지난해 11월 18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촬영됐다. 신예은은 리허설 때부터 짝사랑 앞에서 몸을 숨기려 우왕좌왕하는 김솔아의 면면을 쾌활하게 구현해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더욱이 신예은은 표정부터 행동, 눈빛까지 사랑에 빠진 여자의 감정을 ‘100% 솔아화’로 체화시켜, 지켜보던 스태프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을 받았다.

이어 본 촬영이 시작되고, 신예은은 짝사랑 앞에서 무작정 숨어버리고 싶은 마음,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자 도리어 큰소리치는 순간까지 부끄러움과 설렘이 굽이굽이 서려있는 ‘짝사랑 루틴’을 속전속결로 그려내 현장의 찬사를 쏟아지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신예은은 굉장히 깊은 감정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는 배우다. 특히 상상력이 무궁무진해서 ‘한 씬’을 찍어도 다채로운 연기를 준비해 와서 보여준다”라며 “신예은의 청춘 감성이 가득 묻은 ‘어서와’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오는 3월 25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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