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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혼수선공’ 정소민, 무대 위 가장 빛나는 뮤지컬 라이징 스타 변신

  • 등록 2020.04.14 09:25:08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영혼수선공’ 정소민이 무대 위 가장 빛나는 뮤지컬 라이징 스타로 변신했다. 정소민은 극 중 열정 가득한 ‘한우주’ 역할을 맡아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예고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오는 5월 6일 수요일 밤 첫 방송될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은 지난 10일 뮤지컬 라이징 스타 ‘한우주’로 변신한 정소민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한우주는 오랜 무명 생활 끝에 ‘한우주 전성시대’를 맞이한 뮤지컬 계의 라이징 스타다. 우주는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하고, 가장 빛을 내는 무한 열정의 소유자다. 천부적인 재능이 아닌 오롯이 노력과 연습으로 정상의 자리까지 오른 ‘노력파 전설’로 불리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뮤지컬 배우 우주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먼저 우주가 그녀의 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꽃을 들고 있어 시선을 끈다. 거기다 그녀가 입고 있는 벨벳 드레스로 우아함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머리에 헤어핀을 꽂은 채 통화를 하는 모습, 그녀의 성격과 닮은 열정적인 레드 카의 운전대를 잡은 시크한 모습을 통해 떠오르는 뮤지컬 스타 우주의 바쁜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우주가 마이크 앞 연기에 몰입한 모습도 시선을 강탈한다. 우주는 자신의 음역대를 높이기 위해 피를 토해가며 연습할 정도로 뮤지컬을 사랑한다. 조명 아래 눈을 질끈 감은 채 감정을 끌어올리는 모습은 무대에 대한 그녀의 진심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일상도 무대 위처럼 다채로운 표정과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하는 우주가 앞으로 어떤 예측 불가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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