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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75명 늘어나

  • 등록 2021.10.05 11:39:0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575명 늘어 누적 32만1,35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673명보다 98명 줄면서 이틀 연속 1천명대를 기록했으나 이는 전날까지 이어진 개천절 연휴 동안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긴 어렵다.

 

주간 환자 추이를 보면 주 초반까지는 확진자가 줄었다가 평일 검사 건수를 회복하는 수요일을 기점으로 다시 확진자가 늘어나는 흐름을 보인다. 확산세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는 가운데 2주 연속 이어진 개천절, 한글날 연휴와 가을 단풍철이 맞물리면서 전국 이동량이 늘어나면 언제든 추가 확산으로 번질 우려도 있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벌써 석 달째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 1,211명 이후 91일 연속 네 자릿수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이 1,557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서울 518명, 경기 496명, 인천 105명, 경남 70명, 경북 57명, 대구 49명, 부산 46명, 충북 44명, 대전 39명, 충남 33명, 강원 24명, 전북 23명, 광주 14명, 전남 13명, 울산 11명, 세종 10명, 제주 5명 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의 경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서울 3명, 경기·인천·대구·부산·광주·울산·충남 각 1명이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입추정국가는 필리핀 7명, 미얀마·러시아 각 2명,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싱가포르·말레이시아·이란·멕시코·미국 각 1명이다. 이 가운데 내국인이 5명, 외국인이 13명이다.

 

 

전날보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524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2명 줄어 총 346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528명 늘어 누적 28만4,197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36명 늘어 총 3만4,631명이다.

 

서울시, 사각지대 위기가구에 임차보증금 725만 원·긴급비 100만 원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올해에도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빠진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해당 사업은 2012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서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으로 ‘희망온돌 위기긴급 기금’을 조성해 진행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힘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재해, 범죄피해, 중한 질병, 실직 등으로 긴급한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는다. 올해는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에 7억 6천만 원,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12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주거위기가 발생한 가구에 가구당 최대 725만 원 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가구당 최대 650만 원을 지원했으나, 전월세 시장 변화와 현장 수요 등을 고려해 지원한도를 상향했다. 시는 지원 대상자 중 부채가 있는 가구는 서울시복지재단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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