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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최희서.박효주, 우정 만개한다 '감동'

  • 등록 2021.12.24 17:47:1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 최희서, 박효주 세 친구들의 우정이 만개한다.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는 20년 동안 우정을 간직해온 세 여자가 있다. 하영은(송혜교 분), 황치숙(최희서 분), 전미숙(박효주 분)이다. 그리고 지금 전미숙은 두 친구와의 이별을 준비 중이다. 헤어짐을 앞두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이 이들 세 친구의 리즈 시절이다.

전미숙은 세 친구 중 유일하게 결혼했고 딸도 있다. 하지만 예상 못한 시련이 그녀를 찾아왔다. 췌장암 진단을 받은 것. 친구들을 항암 치료를 받지 않겠다던 전미숙을 설득해 항암 치료를 받게 했다. 전미숙은 해보고 싶은 것 다 하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것을 다 해주고 원 없이 떠나고 싶다고 했다. 친구들은 전미숙을 위해 그녀의 눈부신 지금을 사진에 예쁘게 담아줬다.

12월 24일 방송되는 '지헤중' 12회에서도 전미숙을 위한 친구들의 소중한 마음, 그런 친구들의 마음에 응답해 자신의 꿈을 이루는 전미숙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 속 전미숙은 무대 중앙에서 조명을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미숙의 의상, 메이크업, 엣지 있는 포즈, 자신감 넘치는 표정 등이 프로페셔널한 패션 모델을 떠올리게 한다. 하영은과 황치숙은 무대 밖에서 동분서주 중이다. 다음 사진에서는 두 친구 모두 긴장한 듯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보고 있다. 그녀들의 시선 끝에는 화려하게 변신한 친구 전미숙이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전미숙은 결혼 전 잠깐 모델 활동을 했다. 결혼과 함께 접어 둘 수밖에 없었던 전미숙의 꿈을 두 친구가 이뤄준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를 통해 세 친구의 우정을 쭉 지켜본 시청자들은 사진만으로도 뭉클한 감동이 느껴진다. 서로를 위하는 세 친구의 마음이 애틋하고도 가슴 시리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지헤중' 제작진은 '오늘(24일) 방송되는 12회에서는 하영은, 황치숙, 전미숙 세 친구들의 우정이 만개한다. 전미숙은 친구들과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지만, 친구들은 그것보다 전미숙의 지금을 가장 행복하게 해주는 것에 집중한다. 이토록 특별한 세 친구의 우정을 송혜교, 최희서, 박효주 세 배우는 섬세하고 또 풍성한 감정 연기로 담아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세 친구와 함께 웃고 함께 눈물 흘릴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세 친구의 우정도, 리즈도 만개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12회는 24일 밤 10시 방송된다.

서울시, 사각지대 위기가구에 임차보증금 725만 원·긴급비 100만 원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올해에도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빠진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해당 사업은 2012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서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으로 ‘희망온돌 위기긴급 기금’을 조성해 진행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힘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재해, 범죄피해, 중한 질병, 실직 등으로 긴급한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는다. 올해는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에 7억 6천만 원,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12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주거위기가 발생한 가구에 가구당 최대 725만 원 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가구당 최대 650만 원을 지원했으나, 전월세 시장 변화와 현장 수요 등을 고려해 지원한도를 상향했다. 시는 지원 대상자 중 부채가 있는 가구는 서울시복지재단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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