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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신사동 수해 현장 찾아 자원봉사

  • 등록 2022.08.17 16:25:5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 마포3)은 17일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관악구 신사동 수해지역을 찾아 침수 상가 및 지역아동센터의 수해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지난 8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10여 명의 사상자와 3,000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고, 지하철·지하차도를 비롯한 기반시설과 주택·상가가 침수되는 등 서울 곳곳에서 막대한 사회·경제적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관악구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접수가 6천여 건에 달하고, 관악신사시장 부근 저지대 주택가와 상가들이 빗물 역류로 인해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이날 수해복구 현장 봉사에는 이병도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은평2)를 비롯해 임만균(관악3)·이민옥(성동3)·박강산(비례)·아이수루(비례)·최재란(비례) 의원 등이 참여했다.

 

 

피해현장을 잠시 둘러본 의원들은 폭우가 내린지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더디기만 한 복구작업과 부실한 피해 지원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급히 현장정리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침수된 부품 대리점 상가의 부품과 자재를 직접 운반하고, 지역아동센터의 침수 물품 등을 정리하는 등 응급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의원들은 피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함께 복구작업에 참여한 한 피해주민은 “도림천 주변 하수관거 및 배수펌프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컸다”고 밝혔고, 의원들은 관련부서에 이 내용을 직접 전달, 상황을 파악해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피해 주민들은 “어려운 현장에서 자신의 일처럼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속히 복구 지원 및 재발방지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의원들은 복구 작업 후에는 빗물역류로 인해 큰 침수피해를 입은 신사시장을 방문, 상인회와 주요 피해상인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통해 시장 소상공인들의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봉사에 참여한 이병도 시의원은 서울시에 “관악을 비롯한 수해 지역에 피해복구를 위해 신속하고 충분한 수준의 지원이 이뤄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촉구한 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역시 예상치 못한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게 된 서울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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