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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디지털 지역주민 개방교육 운영

  • 등록 2023.09.13 09:26:1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역주민의 디지털 기기 사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보 습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 지역주민 개방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복지관에서는 디지털 지역주민 개방교육 진행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전문 활동을 위한 사전교육을 진행한 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G 휴대폰, 스마트폰, 태블릿PC(키오스크)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태블릿PC를 활용한 키오스크 교육은 지역주민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교육 참여주민들은 “평소 휴대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자녀에게 도움을 구하기 불편한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복지관에 감사하다”, “최근에 키오스크를 활용하는 업체가 많아지고 있어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교육을 통해 어려움 없이 사용하고 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지역주민 개방교육은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며, 복지관 1층 카페테리아에서 진행하고 있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교육 당일 복지관 교육 장소로 방문하여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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