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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지성모병원, ‘난치병 아동 의료비 마련을 위한 나눔바자회’ 개최

  • 등록 2023.12.18 09:18:47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이 난치병 아동 의료비 마련을 위한 나눔바자회를 진행,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명지성모병원과 대한사회복지회가 공동 주최한 ‘난치병 아동의 의료비 마련을 위한 나눔바자회’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병원 정문 입구와 병원 후문 주차 대기실에서 진행됐다.

 

나눔바자회에는 패딩 재킷, 후드, 스웨터 등과 같은 성인 의류를 비롯해 화장품, 잡화 등이 시중가 대비 60~80% 저렴하게 판매됐으며, 임직원들의 후원 물품도 기탁됐다.

 

바자회 물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난치병 아동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허준 병원장은 “연말을 맞아 나눔바자회 개최를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며,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라면·쌀·과일 등과 같은 물품을 기탁하고,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사회 곳곳에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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