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9.3℃
  • 연무서울 17.5℃
  • 맑음대전 20.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22.1℃
  • 맑음광주 22.6℃
  • 연무부산 20.0℃
  • 맑음고창 19.4℃
  • 맑음제주 19.9℃
  • 구름많음강화 12.8℃
  • 맑음보은 19.7℃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20.3℃
기상청 제공

문화

한글 문화상품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다

  • 등록 2024.04.25 09:05:42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일환, 이하 한글박물관), 한국교육문화재단(이사장 이순모, 이하 재단)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10개국* 해외 한국문화원에서 '한글 문화상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한글 문화상품 특별전'은 한류의 근간인 한글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과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2022년 1개국(프랑스), 2023년 4개국(카자흐스탄, 오사카, 홍콩, 아르헨티나)에 이어 올해 10개국으로 대폭 확대해 개최된다. 

 

올해 첫 전시는 4월 26일부터 6월 28일까지 캐나다 오타와에 소재한 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김성열, 이하 문화원) KCC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모전(2019년~2023년)을 통해 발굴된 참신한 한글 문화상품 31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작품으로 △도자기류(한글 패턴 팔각화병 시리즈 등) 4종 △게임 및 교구재(한글 창제원리를 적용한 '한글이 그크끄' 시리즈 등) 9종 △패션 및 주얼리(천지인 확대경 목걸이 등) 6종 △기타 생활소비재(세종의 정신과 한글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방향제 '세종1446' 등) 12종 등 다채로운 콘텐츠와 문화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이외에도 관람객들에게 한글 블록, 도미노 게임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26일 개막식 당일에는 문화원에서 50명에게 한글 문화상품 증정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글박물관 안승섭 기획운영과장은 '세계인이 한글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해보는 계기가 되도록 문화원 전시를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K-culture의 뿌리로서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한글의 가치가 세계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원 전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글산업화 육성 및 지원 사업 누리집(www.hangeulmade.org)과 문화원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세훈 시장, ‘서해수호의 날’ 맞아 위국헌신청년주택 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서울시, ‘인공지능위원회’ 출범… 시민 목소리 반영한 AI 행정 본격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3월 26일 서울시청에서 인공지능(AI) 정책 컨트롤타워인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시민 9,4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I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서울특별시 인공지능 기본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서울시 AI 정책의 방향을 시민의 요구에서부터 설정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거버넌스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과 시민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 시민 체감과 행정 혁신을 중심으로 한 서울형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인공지능위원회 출범에 앞서 정책 방향을 시민에게 먼저 묻기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시민이 바라는 AI 서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9,425명이 참여했다.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1.01%p이다. 조사 결과, 시민들은 AI를 통해 기대하는 삶의 변화로 번거로운 절차가 사라져 시간이 늘어나는 ‘시간의 자유’(36.7%)를 선택했다. 이어 개인의 역량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성장의 파트너’(30.5%), 필요한 정보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