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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화삼성심리센터, 적십자 바른기업 캠페인 동참

  • 등록 2024.07.04 13:48:32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4일, 이화삼성심리센터(원장 김민지)와 함께 지역사회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매월 정기적인 기부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나눔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우리 지역 위기가정의 생계 및 의료, 주거와 교육 등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서울 양천구에서 정신건강·심리·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화삼성심리센터를 방문해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명패를 전달했다.

 

김민지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드리고 싶어 동참했다”며 “센터에서도 마음건강 문제에 대해 과학적으로 탐색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지역사회에 제시하며 계속해서 이웃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 희망 기업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이하 협의회)는 3월 26일, 공군호텔에서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이사회 및 총회는 협의회 임직원을 비롯해 개인 및 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의 실적을 돌아보고 2026년도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상정된 ▲추가 경정 예산(안)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회원 및 임원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 및 ‘영등포구가족센터(센터장 강현덕)’가 신규 단체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복지 유대를 공고히 다졌다. 또한 영등포구 사회복지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유공자 8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용철 부회장, 김옥금 고문, 피승호 이사, 박철상 여의도복지관장, 이지은 영등포노인케어센터장, 임재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영등포구청장 표창을, 최종환 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조영철 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박영준

영등포소방서, 성애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위해 맞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26일 영등포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영태 영등포소방서장과 심규호 성애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응급의료 핵심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2026년 3월 26일 자로 효력이 발생하는 이번 협약식은 영등포소방서와 성애병원이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응급실 수용 거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로 단순 서류상의 약속을 넘어, 응급의료 체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개선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증도 분류부터 최종 진료까지 촘촘한 협력망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중증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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