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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4 영등포 리빙페어 ‘YDP EDITION: HOMEGROWN MALLARD’ 성황리 마쳐

  • 등록 2024.11.07 10:51:57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청(구청장 최호권)과 영등포문화재단(대표 이건왕), 영등포문화도시센터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영등포를 소재로 한 작품과 소품을 판매, 전시하는 2024 영등포 리빙페어 ‘YDP EDITION’을 성황리에 마쳤다.

 

3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총 14팀의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해 영등포를 대표하는 새, 청둥오리를 주제로 특별히 제작된 작품과 리빙 제품을 선보여 단 3일간 1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

 

‘여의도 샛강을 탈출한 청둥오리’가 영등포의 이곳저곳을 경험하면서 만난 아티스트, 디자이너, 브랜드의 흥미로운 작품과 제품을 사람들에게 소개한다는 내용의 스토리로 전시 공간을 연출했다. 더불어 영등포 구민을 대상으로 사전에 진행한 시민 디자인 워크숍의 결과물 영상을 현장에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세계관을 창조해 성격을 부여한 청둥오리들도 함께 관람할 수 있었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한 40대 시민은 더현대 서울에 가족과 함께 방문했다가 청둥오리를 주제로 한 행사가 있어 들렀다며, 평소에 자녀가 청둥오리를 좋아해서 귀여운 청둥오리가 그려져 있는 굿즈를 구입했는데, 이 굿즈가 영등포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그림이라는 설명을 듣고 더욱 애정이 갔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의 소비 행위가 같은 지역에 사는 아티스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된 것 같아 마치 작품을 구입하는 컬렉터가 된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의 문화예술적 자원을 시민들의 삶과 연결하기 위해 ‘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2024 영등포 리빙페어 ‘YDP EDITION’은 2026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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