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8.0℃
  • 구름많음서울 6.9℃
  • 구름많음대전 8.1℃
  • 구름많음대구 10.5℃
  • 구름많음울산 11.3℃
  • 구름많음광주 10.1℃
  • 구름많음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4.6℃
  • 구름많음보은 7.0℃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11.0℃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병무청, ‘20세 검사 후 입영’ 신청 접수

  • 등록 2025.03.26 14:51:2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2025년도 병역판정검사 대상자인 2006년생을 대상으로 본인의 병역판정검사 시기와 입영 시기를 직접 선택하는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를 시범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19세에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후, 이후 별도로 입영 신청을 해야 했다. 그러나, 이 제도는 19세 때 미리 신청해 20세에 최초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입영 시기를 미리 정해, 추가적으로 입영판정검사와 입영신청절차가 필요 없어 보다 여유있게 입영을 준비할 수 있다.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는 2006년생(2025년도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올해 9월 30일까지이다. 다만, 신청 인원이 1만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지역별·월별 정원이 있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이번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는 입영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청년들의 빠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로, 신청 대상자들은 병무청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