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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아리수본부 마인드힐링동호회, 공직자 인성특강 개최

  • 등록 2025.04.24 14:52:30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아리수본부 마인드힐링동호회는 벚꽃이 활짝 피어 절정을 이루던 지난 4월 11일, 중식시간에 보라매공원 야외 벤치에서 공직자 인성특강 두번째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교육부 인성교육프로그램 인증기관인 우리함께마인드교육센터(대표 문혜진) 주관으로 가수 김현호(전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룹 멤버) 초청 공연(1.아름다운 세상, 2.Jambo+Hakuna mungu kamawewe, 3.봄봄봄)과 이어진 전문강사 최원호(우리함께 마인드교육센터 교육부장)의 공직자 인성특강으로 진행됐다.

 

직원 30여 명과 공원에 산책나온 시민들이 함께한 이번 동호회 야외 행사는 강연에 앞서 김현호 가수의 봄날에 어울리는 따스하고 경쾌한 노래로 문을 열었다. 노래를 듣고 박수를 치며 함께 따라 부르는 동안 회원들의 마음은 민원 처리 등으로 인한 경직된 상태에서 벗어나 흥겨움과 자유로움으로 채워졌다. 이어진 ‘내 마음에 올바른 생각심기’를 주제로 한 공직자 인성특강을 통해 밝고 건강한 마음을 얻는 매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공직자 인성특강은 우리함께마인드교육센터의 교육부 인증프로그램을 공직자들에게 적용한 프로그램으로, 최원호 강사는 ‘생각은 마음 밭에 심긴 씨앗처럼 자라 삶을 이끈다며 마음 밭을 잘 관리하고 생각을 분별해야 한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우리 마음은 밭과 같다. 밭에 씨앗을 심으면 자라서 열매를 맺는 것 같이 우리 마음에도 어떤 생각을 심으면 그 생각이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자란다”며 “생각이 자라는 과정이 있는데 어떤 생각들은 몇 달 혹은 몇 년을 자리하고 있다가 행동으로 나타나 열매를 맺는다. 임신한 여성의 뱃속에서 태아가 자라나는 과정과 같다. 태아가 자라는 과정처럼 착상된 생각이 점차 자라나 마음 전체를 뒤덮으면 행동으로 드러난다. 결국 마음에서 자라난 생각이 삶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그렇기 때문에 마음 밭의 관리가 중요하다. 사람의 마음에 미움을 넣으면 그 미움이 멈춰 있는 것이 이나라 자라서 점점 커진다. 그 미움이 열매를 맺는 날 삶에 불행이 펼쳐지는 것”이라며 “우리는 마음 밭에 아무 생각이나 받아주어서는 안된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들을 검사하고 잘 정리해야 한다. 그 생각이 자신과 주변사람들에게 유익한 것인지, 유해한 것인지 살펴서 키울 생각은 키우고, 버릴 것은 얼른 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행사 후 한 직원은 “이런 봄날 야외에서 노래공연으로 매우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내 자신의 생각에 대하여 잘 몰랐는데 그 생각의 실체에 대해서 강연을 통해 알게 됐고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가 중요한 것을 느끼게 된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보라매 공원에 산책을 나왔다가 우연히 강연을 듣게 된 한 중년 남성은 40대 아들이 있는데 아버지인 자신과 대화를 하려 하지 않는다며 고충을 털어놓으며 강사의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한편, 마인드힐링동호회는 민원업무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갈등에서 직원들을 밝고 강한 마인드로 회복시켜 주고 있다. 이를 통해 직무에 전념하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아름다운 공무원상을 실현하기 위해 결성됐다. 주요활동으로는 음악공연과 함께하는 공직자 인성교육 특강, 문화공연 관람,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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