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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잠실·압구정·합정역에서 마을기업·청년마을 특별전

  • 등록 2025.05.05 18:33:46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지하철 잠실역, 압구정역, 합정역에서 전국 마을기업과 청년마을을 알리는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행안부의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주민 출자 기업을 지원해 지역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창업 및 콘텐츠 개발을 할 수 있도록 기금을 지원하는 지역 정착 유도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평바다 새우, 제주 구좌 당근과 마라도 짜장면까지 전국의 특산물과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더해진 콘텐츠를 볼 수 있다.

 

특별 테마전은 지난 2일 시작했으며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행정안전부와의 협업을 계기로 서울지하철이 지역소멸 위기극복의 거점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여성 소상공인까지 '소상공인안심벨' 지원 확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가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 상황에서 나홀로 사장님을 지켜주는 서울시 '소상공인안심벨'의 지원 대상이 여성 소상공인까지 확대된다. 서울시는 기존에 1인 점포 또는 한시적 1인 근무 점포 중심에서 여성 소상공인까지 지원을 확대해 시민의 일상을 보다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안심벨’은 점포형 긴급신고 장비로,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점포 외부 경광등이 점멸되고 경고음이 울리며, 자치구 CCTV 관제센터와 연계되어 필요시 경찰 출동까지 지원한다. 실제로 주취자가 난동을 부리거나, 홀로 일하는 사장이나 손님을 위협하는 등의 위험 상황을 해결하는 데 ‘소상공인안심벨’이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24년 첫 도입 이후 지금까지 안심벨을 통한 신고는 총 2,891건으로, 이중 경찰 출동까지 이어져 상황이 해결된 사례는 50건이었다. 서울시는 이번 ‘소상공인안심벨’ 지원 대상 확대가 미용실, 네일숍, 음식점, 카페 등 시민 접점이 높고 단독근무·야간영업 등으로 범죄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점포의 안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상공인안심벨’ 신청은 서울시 누리집(http://www.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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