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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2025년도 제3차 회의 개최

  • 등록 2025.07.25 15:25:3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난 22일 오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2025년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영등포구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2025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상반기 모니터결과 공유 및 변경 계획(안)에 대해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호권 구청장(당연직 위원장)과 최종환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위촉직 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복지정책 관계 직원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먼저 최호권 구청장이 민혜경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장, 이회승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장, 최금옥 대한적십자봉사회 영등포구 협의회장, 최우호 영등포시니어클럽 관장 등 신규 위원들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장외경 복지정책과장으로부터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변경 계획(안) 제안 설명을 보고 받은 후 최종환 위원장 주재 하에 지역사회보장계획 상반기 모니터링 결과 및 변경 계회(안)을 심의하고, 신규분과 개설 및 영등포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규정 개정에 대해 논의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과 복지 실천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주시고, 그분들의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달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돕고 살아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발이 되어주고 마음을 함께해주시기 바라며 구 차원에서도 최선의 역할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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