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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구세군·코클리어코리아와 함께 어르신 무료 청력·난청검사 실시

  • 등록 2025.11.14 13:10:2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구세군, 코클리어코리아와 함께 지난 11월 6일, 무료 청력·난청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검사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가검진 교육과 전문 검사기구를 활용한 청력·난청검사로 구성됐다.

 

이번 검사는 구세군과 임플란트 청각 솔루션 전문기업 코클리어코리아가 함께 진행중인 ‘와우!선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검사 결과 인공와우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 난청 어르신들에게는 의료비를 지원해 적절한 치료와 재활이 가능하도록 연계 지원이 이루어진다.

 

검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소감을 통해 “요즘 TV소리가 잘 안들려 답답했는데, 오늘 검사를 통해 내 청력이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었고, 어떤 종류의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지도 자세히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전했다.

 

 

유지연 관장은 “청력 저하는 일상생활의 불편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조기에 난청을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예방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무료 검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치매검사, 우울증검사, 결핵검진 등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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