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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케어뱅크’ 어르신돌봄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등록 2025.11.21 08:55:3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지난 11월 20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 로얄홀에서 열린 ‘2025 전국사회복지나눔 유공자 시상식’에서 ‘케어뱅크’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가 주관한 전국 행사로, 한 해 동안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2016년부터 ‘케어뱅크’ 어르신돌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935명의 돌봄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 주민 돌봄봉사자와 연계하여 35,140회의 돌봄활동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누적 51,114포인트를 적립하며 지역사회 내 상호부조와 자발적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 왔다.

 

 

협의회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발굴해 신속하게 돌봄봉사자와 매칭하고, 기업·단체 후원과 자원 연계를 통해 사회공헌 기부은행 모델을 정착시키는 등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영준 회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은 케어뱅크 돌봄봉사자와 후원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 돌보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증가하는 어르신 돌봄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케어뱅크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케어뱅크 자원봉사자 전문교육 강화, 민·관 협력 기반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실천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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