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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2026년 양성평등가족기금 지원사업’ 공모… 총 5억5천만 원 규모

  • 등록 2026.01.07 13:31:1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양성평등 정책의 효율적 추진, 사회적 이슈에 대한 시의성 있는 대응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 가족 기금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공모를 시작한다. 총 5억 5천만 원 규모로, 사업별로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양성평등 가족 기금 지원사업’의 지원 분야를 매년 조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탄생‧육아 응원 도시 서울 조성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 등 3개 분야에 지원해 양성 평등한 사회 구현이라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 이력이 있는 단체들이 같은 사업을 단순 반복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사업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지원사업의 성과 관리를 위해 평가 결과가 저조한 단체에 대해 사업‧회계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보다 강화하고, 계속해서 저조한 평가를 받는 단체에 대해서는 페널티를 부여하고 있다.

 

 

참여 희망 단체는 1월 7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https://www.losims.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서울시 소재 비영리단체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단체(기관)당 1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의 경우에도 1개 사업을 신청한 것으로 본다. 필요한 서류는 지원신청서, 단체 현황, 사업계획서, 지원 적격성 자가진단표, 보조금(민간위탁) 추진 사업 현황, 법인(단체)등록증 사본 및 정관, 육아 친화 관련 증빙서류(해당 시) 각 1부씩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https://seoul.go.kr/news/news_notice.do) 및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공모사업 검색’란(https://www.losims.go.kr/sp/pbcnBizSrch)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는 사전 신청한 단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14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내용, 신청방법(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심사기준, 사업 능력이 없거나 부적정한 단체 참여 배제를 위한 현장점검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이메일(yjh0327@seoul.go.kr)로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양성평등 가족 기금 지원사업의 목적에 부합하고, 참신한 기획 및 체계적 사업 운영으로 모범이 되는 우수사례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2025년 공모사업 28개 단체 지원 결과, 우수기관으로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다온북카페작은도서관, 서울시여성단체협의회, 한국닥종이협회 이상 5개 단체가 선정되었으며, 해당 사례는 워크숍,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홍보‧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저출생 위기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과제 해결을 위해서는 민간단체의 참신한 기획력과 전문성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우리 사회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역량있는 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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