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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개최

  • 등록 2026.04.07 09:34:2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따뜻한 봄을 맞아 아이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가 영등포구 곳곳에서 열린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는 공공공간을 활용한 야외 팝업형 놀이시설로, 다양한 테마 놀이를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신체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장소는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과 ‘영등포공원’ 두 곳이다. 한강공원은 4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영등포공원은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각각 격주 토‧일요일에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4세부터 9세 아동이며, 이용 정원은 회차별 한강공원 40명, 영등포공원 32명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회차당 2시간 이용 후 30분 휴게 시간을 갖는다.

 

 

놀이공간은 소방관, 우주비행사, 건축가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키즈카페로 구성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요금은 아동 1인당 5천 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나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할 경우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체 정원의 80%는 사전 예약으로, 20%는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다음 주 주말 이용분 예약이 진행된다. 다만 우천이나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취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실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 3개소도 운영 중이다. 대림2동(시흥대로 625)과 신길4동(신길로40길 5)에 각각 1‧2호점이 있으며, 올해 3월에는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내 여의동점(국제금융로 39)을 신규 개관했다.

 

특히 여의동점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로, 원어민 교사와 함께 놀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실내 키즈카페 역시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 대상은 0~6세까지다. 이용 요금은 3천 원이며, 보호자와 인솔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보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보육지원과장은 “야외와 실내를 아우르는 다양한 키즈카페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돌봄과 놀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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