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민주평통 동우회(회장 한천희)는 지난 12월 28일 양평동에 소재한 모 음식점에서 한천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송년 모임을 가졌다. 한천희 회장(현 영등포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해년 새해에는 회원 모두의 가정에 축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천희 회장은 이날 생을을 맞은 세명의 회원들에게 축하 케익을 선물 하기도 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7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세탁기 지원 사업, '아름다운 동행’에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전국 리사이클센터 대표 8명이 함께 했다. 전국 리사이클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울시에 15kg 세탁기 1,000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사이클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경기도, 광주, 부산 등 11개 지자체를 순회하며 세탁기 지원 행사를 열고 있다. 리사이클센터에서 지원하는 세탁기는 재활용 제품이 아니며, 행사 수익금을 통해 새 세탁기를 구매해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박기열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폐가전 제품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을 통해 새로운 제품으로 탈바꿈시켜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것은 물론 항상 어려운 이웃을 돕고 계시는 리사이클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행사에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 분들을 도울 수 있도록 개인으로서도,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서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 말미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체육발전위원회 이성만 회장을 비롯한 조경림 수석부회장, 김성원 홍보부장, 윤석성 사무국장 등 회장단 4명이 1월 8일 오후 본사를 방문해 김용숙 본지 발행인 겸 대표이사와 신년 덕담을 나눴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시민투표에 의해 선정된 30개 사업의 실행을위해시정협치형 사업 77억 8천만 원을 편성했다. 시정협치형 사업이란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서울시 사업부서와의숙의과정을 거쳐 예산에 편성하고 사업 추진 모든 과정(계획수립→실행→평가→환류)을 제안한 시민과 집행부서가 협의하여 함께 추진하는 사업을말한다.2019년도 분야별 내역을 보면 복지·장애인·청년·아동·교통·기후·생태·IT등 시민 접점에서 다루어지는 30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2019년도 사업은시민이 제안한 사업 중 시민과 행정(사업부서)이 함께 3단계숙의과정을 거쳤으며, 예산은77억 8천만 원으로 작년도 사업비 42억 5천만 원에 비해 83% 늘었다.이는 시민참여예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사업 제안뿐만아니라 사업의 실행에도 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협치형 사업에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이 늘어나고 있음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홈페이지(http:yesa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서울시 민관협력담당관(02-2133-6573, 6558, 7781, 7791)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2020년 시민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www.y-sisul.or.kr)이 2018년 12월부터 도림동소재 다목적 배드민턴체육관의 주차장을 심야시간 유료로 개방한다. 평소 도림동지역은 주차공간이 많지 않아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매우 컸고, 이에 공단 측이 배드민턴 체육관을 운영하지 않는 심야시간에 주차공간을 개방하기로 한 것. 배드민턴체육관은 12월부터 지역주민들에게 신청을 받아 주차공간 20면을 제공 중이다. 이용시간은 매일 22시부터 익일 06시30분까지이고 주차장 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비용인 월 1만 원을 수납해 운영 중이다.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이 GM 군산공장 폐쇄, 통영 성동조선해양 법정관리 등 특정지역의 사회·경제적 구조변화 등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현재 현행법상 중기부의 ‘지방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범위는 낙후 산업단지로 한정돼 있어 특정지역에서 사회·경제적 구조변화, 자연재해 등이 발생시, 이에 대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지방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을 전면 개편하여, GM 군산공장 폐쇄, 통영 성동조선해양 법정관리, 포항 지진 등과 같이 특정지역에서 사회·경제적 구조변화 및 자연재해 발생시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이 가능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경영환경이 악화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맞춤형 피해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권칠승 의원은 “기존 일자리를 지키는 동시에 그것을 좋은 일자리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군산 GM공장 폐쇄, 부·울·경 조선업 위기 등과 같이 지역 주된 산업의 위기로 인해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경영악화를 겪을 때 제때에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65세 이상 서울 시민 3,034명을 대상으로 2018년 서울시 노인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서울시 노인실태조사는 2016년 조사와 연속성을유지하되, 시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일부 문항들을 추가했다. 건강, 경제, 사회·여가·문화 활동, 주거 등 삶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3.4점으로, 2012년도에 비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서울시 거주 노인 10명 중 6명은 독거 또는 65세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에속해 있으며, 향후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거주하고 싶다는 응답(86.3%)이 압도적으로 많아 지역사회 계속 거주에 관한 욕구를 보였다. 서울시 거주 노인이 생각하는 노인 기준 연령은 평균 72.5세이며, 10명 중4명은 75세 이상이라 응답하여, 노인복지법의 기준 연령인 65세보다 높게나타났다. 2018년 현재 서울시 노인은 평균 1.8개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며, 응답자의 13.7%가 우울 증상을 나타냈다. 서울시 거주 노인 중 35.1%는 일을 하고 있으며, 주로 단순 노무직(34.4%), 판매직(25.8%), 서비스직(25.1%)으로 종사하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서울시 노인이 여가를 위해 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노상현 사진작가가 전시회 ‘Korean Jazz’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재즈의 산증인이자 선구자인 이판근을 대상으로한 두 번째 온라인 전시를 개최한다. 지난 7일부터 일주일간 30여년간 재즈에 산실이었던 ‘기자촌 집’에서의 철거 전 마지막 모습이 '업노멀 사이트'를 통해 전시된다. 이판근은 대한민국 재즈에 가장 중심에 있는 수많은 연주자가 어김없이 거론하는 한국재즈의 스승이자 가장 중심에 서 있는 연주자 겸 이론가, 작곡가이다. 대한민국에서 이판근을 빼고 재즈를 말하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로 천재적인 연주, 작곡, 편곡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는 한국 최고의 거장이다. 처음 색소폰 연주자로 출발했던 이판근은 베트남 전쟁으로 미8군 무대가 급감하는 시절에 악기를 베이스로 바꾸게 된다. 이후 1960년대 팝 음악에 밀리면서 1970년대 재즈의 암흑기로 이어지는 시기를 견뎌내고 1985년부터는 연주를 접고 곡 작업과 후진 양성에 몰두하기 시작한다. 오늘날 강태환, 김수열, 최선배, 신관웅, 정성조 등의 명인들이 존재하는 이유이며 또한 이정식, 조윤성, 임인건, 전성식 등 수많은 재즈음악가와 심수봉, 인순이, 윤수일, 김종진 등 대중 가수들까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저출산 극복을 위해산후조리비와 난임시술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열린육아방, 권역별 맘든든센터를 조성해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만든다. 구는 우선 자체 예산을 확보해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에 따른 건강관리사 파견비용을 구에서 추가로 지원해 주는 제도다. 구는 기존 첫째아 출산 시 기준중위소득 80%이하 가정에만 산후조리비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가정으로 확대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산후조리비 지원받게 되면 건강관리사 5일 이용 기준 본인부담금은 최대 21만 6천 원에서 5만 6천 원으로 확 줄어들게 된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태아유형별, 소득구간별, 서비스 기간별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2670-4744)로 문의하면 된다. 단, 셋째아 이상 출산산모, 장애인‧결혼이민‧희귀난치질환 산모 등은 소득기준에 제한 없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산모로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난임 부부 시술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이 1월 7일 오전 11시 마포구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열린 '(사)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 2019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큰 절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2019년도 새해를 맞아 급변하는 고령화 사회속에서도 대한노인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신년인사회 개최를 통해 상호 협력과 화합, 소통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의 현재의 모습은 우리 미래의 모습이며, 고령사회를 앞둔 시점에서의 어르신복지는 우리사회의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한다”면서 “어르신 복지는 결국 모든 사회 구성원을 위한 복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어르신 복지의 핵심은 건강과 일자리”라고 강조하며 “좋은 일자리를 꾸준히 확보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복지서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올 한해 서울특별시의회도 성심을 다해 의정활동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대한노인회 김성헌 서울시연합회장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강의 여름 축제, ‘한강몽땅 여름축제-시민기획 프로젝트 공모'가 2월 8일까지 실시된다. 5회를 맞이하는 '시민기획 프로젝트 공모'는 문화예술단체들에 대한 지원은물론 청년문화예술단체의 발굴과 육성을 주도하는 시민참여형 축제의 모델로 정착되고 있다. 올해 공모 과제는 ‘시민들이 한강에서 최고의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며공연·퍼포먼스형,한강밀착형,페스티벌형 등 3가지 부문 중 한가지를 택해 기획하면 된다.제안한 프로그램이 사업으로 선정되면 각 사업규모에 따라 5백만 원에서부터 최대 30백만 원까지 개별 사업비를 차등지원 받아 축제를 통해 직접실현할 수 있다. 지원된 사업비로는 행사 추진에 필요한 공연비, 운영비, 홍보 및 시설물 설치비등으로 사용가능하며, 더불어 한강공원 장소 사용 협조 및 전문가 컨설팅, 한강축제 청년코디네이터의 기획·실행 지원까지 제공한다. 참가는비영리 목적의 시민․예술단체(아마추어, 전문예술인), 대학교,동호회 등 ‘한강몽땅 여름축제’에 관심 있는 단체면 가능하다. ‘여름한강’과 ‘축제’를 연결시켜 줄 이색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응모 방법은 한강사업본부 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 뮤지컬 대표 시상식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화려한 축하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시상식답게 축하공연 역시 지난 2018년 한국 뮤지컬을 대표할 수 있는 작품들로 화려한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최다 노미네이트된 뮤지컬 ‘웃는 남자’를 비롯해 ‘마틸다’, ‘모래시계’, ‘베르나르다 알바’, ‘엘리자벳’,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 ‘빈센트 반 고흐’,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등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대망의 오프닝은 한국 뮤지컬 60여 년 역사를 상징하는 무대로 꾸민다. 배우 박정자, 김소현과 아역 배우 유시현, 전예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여배우들이 들려주는 대표적인 뮤지컬 넘버는 한국뮤지컬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응원하는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의 의미를 한 눈에 보여준다. 이어서 강홍석이 뮤지컬 ‘엘리자벳’의 ‘키치’로 관객과 소통하며 시상식의 막을 화려하게 열고 1회부터 이어 온 ‘올해의 관객상’도 특별한 세리머니로 준비된다. MC 이건명과 쇼머스트팀이 마련한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메들리’는 이번 시상식의 하이라이트 쇼로 ‘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이상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이 지난 1월 4일 오후 창동플랫폼61에 위치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 워크숍룸에서 ‘서울시 동북4구 시의회 합동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북2권 생활권계획, 동북4구행복플랜 등 현재 동북4구(성북·강북·도봉·노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시의원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이경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4)과의 공동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동북4구 시의원 11명(김춘례·성북1, 최정순·성북2, 강동길·성북3, 최선·강북3, 안광석·강북4, 김광수·도봉2, 송아량·도봉4, 오한아·노원1, 이은주·노원2, 채유미·노원5, 송재혁·노원6)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도시계획국 전략계획과, 지역발전본부 동북권사업과 등 동북4구 도시개발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부서의 업무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시의원-관계공무원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토론이 펼쳐졌다. 본 행사를 주최한 이상훈 의원은 “성북·강북·도봉·노원 4개구를 대상으로 수립된 동북2권 생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병무청이 7일 서울시의회를 방문, 박기열부의장과 '올해 들어 달라지는 병무행정 소개'와 병무청의주요역점사업 등 현안을 공유하며 병역명문가 지원조례 제정 등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김종호 서울병무청장은 모바일 병역의무부과통지서 발송 시행,병역의무자 입영여비 인상,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민생현장에 사회복무요원 확대 배치 등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소개하고,병역이행이국민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고 있는 병무청의 역점 사업을 공유하며 양 기관이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병무청은 현역대상․사회복무요원․예비군 등 전국 병역의무자의 20%인 1백6십여만 명의병역자원을 관리한다. 전국 14개 지방병무청 중 병역자원과 직원수 등 규모가 가장 크며, 병역정책이 국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반응 등을우선적으로 알 수 있는 바로미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종호 청장은 "지난 해 서울시의 5개 기초 자치구(강북, 영등포,동작,동대문,구로구)에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병역명문가 선양을 위해 힘 써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현재 해당 조례가 제정되어 있지 않은 구에서도 조속히 관련 조례제정 등을 통해병역명문가 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