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1월 20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3개월 간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민․관 협력 모금 운동이다. 구는 올해 성금 9억 원과 성품 7억 원 등 총 16억 원을 목표액으로 잡고 각 부서 및 동 주민센터에 성금․품 접수창구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모금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12월 3일과 4일에는 ‘이웃돕기 특별바자회’와 ‘특별모금행사’를 진행한다. 양일 간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는 60여 개의 판매부스가 들어서 사회적경제기업 물품, 지역 내 청년 및 생활예술공방 물품, 경력단절 여성 및 장애인 핸드메이드 물품 등을 판매한다. 특별모금행사는 12월 3일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동안 현장 성금모금과 참여자 인터뷰로 진행된다. 축하공연 및 재미로 보는 타로점 신년운세, 현장 SNS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모아진 성금과 성품은 저소득 주민과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등에 전달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정재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3)이 16일 진행된 제284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높이 규제, 재건축 심의 지연 등 서울시 도시계획 전반에 작동하고 있는 비합리적인 규제를 비판했다. 정재웅 의원은 "2030 서울플랜에 담긴 높이 규제 도입 시 심층적 연구나 면밀한 법적 검토 없이 시행돼 시민들의 반발이 끊이지 않는다"며, "시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경관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높이 규제 재검토를 위한 시민 공론화 위원회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여의도 재구조화 방안이라는 거대담론에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안전권과 생존권을 위협받는 여의동 주민들의 존재는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하며, "마스터플랜 발표 전이라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하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진행 등 재건축 사업 추진을 정상화할 것"을 촉구했다. 뉴타운 출구전략 실효성과 관련된 최근 연구결과를 인용한 정 의원은 "222개 지역이 정비구역 해제 후 관리계획 미수립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며, "서울시내 신규 아파트 공급 부족이 누적돼 부동산 가격상승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아파트 가격 안정화 및 낙후 지역의 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대표 이창국)가 11월 15일당산역 근방 인도에서영등포구 관내 중학교(당산, 선유, 당산서) 15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깨끗한 거리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시작 전 학생들은구청별관 대강당에서 서울국제환경 영화제에서 선정된 '성난 서퍼들 White Waves' 관람을 실시했다. 영화는 해변과 바다를 파괴하는 보이지 않는 오염에 맞서 싸우는 서퍼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영화를 통해 학생들에게자연환경의 중요성과 환경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실시된 '거리 껌 떼기 활동'을 통해서는 씹던 껌과 같은 쓰레기를 올바르게 버리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했다. 참가한 한 학생은 "그동안 무관심속에 거닐던 거리에 까맣게 다닥 다닥 붙어있는 껌을 보고 이게 진짜 껌이 맞는지 놀랐다"며 "앞으로 껌 뿐만 아니라 환경을 위해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말아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가한 학생 전원 에게는 4시간의 사회봉사 활동 인증서를 발급해 준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18일 오전 9시서울시립창동청소년수련관에서 '제9회 K로봇대회 With 로빛'을 개최한다. ‘K로봇대회 with 로빛’은 청소년들에게 로봇에 대한 기초학습 능력을 배양하고 로봇 체험활동으로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2010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대회는 서울시와 광운대학교가 주최한다. 광운대학교 로봇게임단 ‘로빛’도 대회 준비를 함께 했다. 주관은 시립창동청소년수련관이다. 특히, 올해 대회엔 ‘블록코딩미로탈출’ 종목이 신설됐다. 로봇을움직이는 일종의 컴퓨터 프로그래밍이자 4차산업 혁명의 이슈 분야인‘코딩’이 올해 중학교 정규과정으로 도입된 만큼이를 활용한 종목을 신설해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대회 7개 종목은 휴머노이드 부분(장애물경기, 격투경기), 미션경기(로봇슈팅, 라인트레이서, 미션형창작), 블록코딩미로탈출(초등부,고등부)이다. 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3D펜으로 LED만들기, 코딩로봇 조작해보기, 창동청소년수련관 로봇동아리의 창작물전시 관람하기 등 다양한 과학 관련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이지난 13일도시기반시설본부 소관 행정사무 감사에서 월드컵대교 남단 D램프(공항로~월드컵대교 연결램프)를 당초 계획한대로 시공 할 것과 부실설계업체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하게 요구했다. 문장길 의원은 이 자리에서 "월드컵대교가 준공이 지연되면서,당초 설계 시 충분한 통행수요 예측에 따라 양화교 방면에서 월드컵대교로 진입하는 Ramp-D가 설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설계오류 등을 이유로 당초 계획이 무산됐다는 것은 이후 설계과정이 부실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문장길 의원은 "월드컵대교 남단 접속램프 부실설계업체에 대한 입찰참여 제한 및 벌점부과 등의미온적 행정적 조치에 그치지 말고 구상권 또는 피해배상 등 과 같은 민사 소송 등의 추가적 법적 대응을 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추후 월드컵대교 남단 D램프가 당초 설계대로 시공되는 지 그리고 서울시가 부실설계 업체에 대한 행정적 조치 및 법적 대응을 이행 하는지에 대해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드컵대교는 2010년 3월 착공하여 2015년 8월 준공예정이었으나 서울시의 계속된 공사 지연으로 2020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기찬수 병무청장이 15일 서울지방병무청을 방문해 군지원센터 등 업무현장을 살피고, 해병대 정기모집 면접평가에 응시하기 위해 병무청을 찾은 의무자를 격려하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취업맞춤특기병 등 일자리 정책, 맞춤식 군 지원 정보 제공 등 병역 의무자 편익 증진 개선사항에 대하여 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찬수 청장은 병역의무자와의 대화를 통해 “앞으로도 정책현장에서의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각종 규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병역 의무자의 편익을 증진하겠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중심의 정부혁신 추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채현일) 4분기 회의가 15일 오후 5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렸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위협에 있어 통합방위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며, 통합방위 작전 시를 위해 대비책과 작전.훈련 등 지원대책, 국가방위요소 효율적 육성.운용 및 지원대책 등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는 채현일 의장(구청장)을 비롯한 김진기 부의장과 당연직 위원인 오부명 경찰서장, 서순탁 소방서장, 허종 세무서장, 육군제7688부대 213연대 이경필 연대장(대령).문재근 1대대장(중령), 황태연 재향군인회 영등포지회장 등과 위촉직 위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채현일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구청장 취임 후 처음 실시하는 회의”라며 “구민의 삶을 보장하는 것은 빈틈없는 안보태세인 만큼 지역방위 역량강화를 위해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진기 부의장은 “채 구청장께서 안보를 담당하시는 만큼 간부님들과 위원님들께서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고, 이경필 대령은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군사 분야와 함께 영등포구 통합방위를 위해 국방을 튼튼히 하는 부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5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3개월 간 빗물펌프장 근무자들의 전문 기술력을 활용해 무상으로 시설을 점검‧수리해 주는 ‘안전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해 방지 업무가 마무리되는 겨울철 휴식기를 이용한 재능 기부활동으로 2000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봉사해 오고 있다. 17년 동안 집수리를 지원한 곳만 8,200여 곳에 달한다. 지역 내 빗물펌프장은 8곳(양평1‧2, 문래, 대림2‧3, 도림2, 신길, 영등포)으로 총 17명의 전문 기술사들이 근무하고 있다. 모두 전기와 기계분야 기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풍부한 근무경험을 갖춘 인재들이며,이들은 오전에는 수방시설 유지관리 및 점검 등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고 오후에는 4개조로 나눠 봉사 활동을 병행한다. 대상은 독거어르신, 경로당, 어린이집,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 170여 곳으로 자체 보유한 점검 장비로 난방, 전기, 위생, 수도시설 등을 무상으로 점검·수리해 준다. 겨울철 보온을 위한 에어캡 설치부터 보일러 작동 상태, 난방배관 누수, 누전 차단기, 콘센트, 전선 등 각종 시설 점검과 위생설비 및 급수시설 수리까지 생활 불편사항 해소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올 연말까지 서울도서관(1층 후문입구.설치완료), 도봉구청(1층 세움카페 옆.설치완료), 중랑구청(1층 서문입구.20일까지 설치예정) 3곳에 공정무역 제품을 쉽게 접하고 윤리적 소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공정무역으로 세계여행 자판기’를 첫 설치‧운영한다. 자판기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네팔, 멕시코, 필리핀 등 10개국에서 생산되는 12가지 제품(초콜릿, 커피, 코코아, 건체리, 두유 등)을 살 수 있다. 판매가격은 1천 원~3천 원이다. 상자 안의 보딩패스 3장을 모으면 무료음료도 받을 수 있다. 특히 구매 버튼을 누르면 작은 상자 하나가 나오는데, 상자 안에는 커피, 초콜릿, 두유 등 공정무역 제품과 이 제품을 만든 사람들과 생산국의 생생한 공정무역 스토리가 담겨있다. 무료음료는 공정무역 지구마을(서울시청 시민청 지하1층), 아름다운 커피 경복궁점에서 교환할 수 있다. 한편 '공정무역(fair trade)’이란 직거래를 통해 아프리카, 남미 등 저개발국가의 생산자와 노동자에게 공정한 값을 지급하고 물건을 구매하는 무역 방식으로, 경제선진국-개발도상국간 불공정무역으로 발생하는 부의 편중, 노동력 착취, 인권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갑)은14일기재위 전체회의에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탈세 의혹에 대해 국세청이 특별조사반을 꾸려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유승희 의원은“13일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양진호 회장이 위장계열사 및 차명 회사를 만들어 매각하는 수법으로 수십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탈세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며“불법 영상물 피해자 및 시민단체들에 의해 양진호 회장에 대한 탈세신고서가 접수된 이상,국세청은 특별조사반을 꾸려 신속하게 탈세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승희 의원은“양진호 회장은 국내 웹하드업계1, 2위인 웹하드사를 운영하면서 필터링업체와 디지털장의사까지 위장계열사로 만들어 불법을 재탕,삼탕하면서 천억 대의 불법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검찰 수사결과 불법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국가가 몰수·추징하겠지만,탈세 의혹에 대해서는 신고 즉시‘국세기본법’에 따라 즉시 세무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또한“세무조사와 동시에 웹하드사의 불법영상물 유통 차단을 강제한 양진호법도 이번 정기국회에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면서2017년9월 대표발의한'성폭력처벌특별법 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12월 11일까지 ‘도시재생 문화로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도시재생 문화로 탐구생활'은지역자원을 활용한 문화적 접근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을 효과적으로 이해시키고 주민 중심의 자력형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영등포 도시곳곳 슬로우 탐방, 문래 SNS 서포터즈 워크숍, 주민들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탐구 워크숍 등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슬로우 탐방’은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진행되며,도시재생을 이해하기 위한 첫 단계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대상지를 2시간 동안 여유롭게 돌아다니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인다.문래캠퍼스(당산로 4-1)에 집결 후 영등포도시재생지원센터, 문래숲, 문래소공인특화지원센터, 영일시장, 대선제분, 영등포 쪽방촌 등을 투어하며 도시재생의 필요성과 가치를 학습한다.탐방 후에는 주민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탐방 후기와 도시재생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도시재생 주체로서의 주민 역량을 강화한다. ‘문래 SNS 서포터즈 워크숍’은 지역 홍보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도시재생의 중심지인 문래동의 산업과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문래동 동네 알리미’ 양성 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복지 분야 추진사업 중 사회적경제 연계사업을 발굴해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추진에 나선다. 구는 지난 10월 복지 분야 협업 가능 사업 발굴을 위해 ‘더불어 잘사는 희망복지 연구 TF팀’을 구성하고 사회적경제 이해 학습 및 우수지자체 벤치마킹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총 9개의 연계사업을 발굴했다. 주로 기존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통한 복지서비스 증진 및 우리 구에서 추진 중인 복지정책 중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 가능한 모델 개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사회복지과는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 표준사업장 확대사업’을 추진한다.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생산품 및 기부물품을 판매하는 사회적경제기업으로 현재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 표준사업장과 별도의 장소에 위치해 있다. 구는 제품 판매 및 생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한 곳에 둘 새로운 건립지를 확보하고 쿠키, 머핀 등 생산제품 확대를 위한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스스로 자립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기업 등과 연계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11월 14일2019년도 정기 채용 외에 ‘추가임용시험(제1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신규공무원 482명을 채용한다. 직렬(급)별 채용인원은, 일반행정 7급 195명, 사회복지 9급 110명, 일반기계 9급 38명, 건축 7급 6명/9급 51명, 간호 8급 82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인재개발원홈페이지(http://hrd.seoul.go.kr),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2018년도 7~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결과 최종합격자 2,014명이 14일 확정‧발표됐다. 최종합격자들은 지난 6월 23일 치러진 필기시험 합격자 3,048명 중, 10월 15일~11월 2일 실시된 면접시험을 통과한 이들이다. 직급별로는 7급 202명, 9급 1,812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615명, 기술직군 399명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모집한 결과, 장애인은 전체 채용인원의 5.3%인 106명,저소득층은 9급 공개경쟁시험 인원의 10.3%인 186명이 합격했다. 이는 법정의무 채용비율(장애인 3.2%, 저소득층 1%)을 훨씬 상회한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829명(41.2%), 여성이 1,185명(58.8%)으로 남성 합격자가 2017년(39.6%) 공개채용 대비 1.6%P 증가했다. 연령은 20대(1,335명, 66.3%)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30대 546명(27.1%) ▴40대 109명(5.4%) ▴50대 22명(1.1%) ▴10대 2명(0.1%)순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