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최웅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이 지난 7일 소방재난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상시 비상근무체제로 운영되는 소방서에 영양사도 배치하고 있지 못해 출동대기중인 소방관들에게 부실한 식사가 제공되는 점을 지적했다. 현재 소방관서에서 출동대기중인 소방관들을 위해 운영하는 식당은 146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과거 소방관서 급식지원과 관련해 소방서 본서는 월 230만 원, 외곽 119안전센터는 월 11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소방관 1인당 식비 부담은 월평균 10만 2천 원(1식 3,400원×30일)에 불과해 양질의 식사 제공이 어렵다는 문제가 불거지면서 지난 10월 추경에서 급식지원예산을 증액 편성하여 식비를 일부 현실화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소방관들의 급식을 담당하는 영양사 및 취사인력에 대한 확보와 안정적인 근무여건은 아직도 열악한 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최 의원은 "상시 비상근무체제로 운영되는 고된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에게 기본적인 식사도 제대로 해결해주지 못하면서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라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행정"이라고 지적하고"소방관들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국토교통위원회)이지난7일 경피용BCG(결핵예방)백신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된 것이 국민들에게 발표된 가운데,소관 기관인 식약처가 발표 이틀 전인5일 비소 검출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홍철호 의원이 입수한 질병관리본부 및 식약처의 문건에 따르면,식약처는 비소 검출 사실을7일 발표했지만,이미 이틀 전인5일 질병관리본부에 유선연락을 하여 검출 사실을 통보한 것이 확인돼 국민들에게 문제사실을 뒤늦게 알린 것이 드러났다. 한편 홍철호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문제의 비소BCG가 시중에 총14만2125팩(1인당1팩)이 유통된 바, 8일(16시)기준 전체의65.1%인9만2546명의 영아들이 비소 검출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특히 올해1월1일부터6월15일까지3만6198명의 영아들은BCG피내용 백신 수급 불안정으로 국가에서 시행한'BCG경피용 백신 임시예방접종 기간'중‘비소 검출BCG’를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다. 홍철호 의원은“우리나라는 결핵발생률이 여전히 높은 상황임에도 매년 피내용BCG백신 수급이 불안정해 경피용 백신으로 임시예방접종 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정
[기고]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 지금부터! 영등포소방서 서순탁 서장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9월 20일 새벽 서울 영등포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와 창고 8곳이 불에 탔다. 새벽 시간에 불이 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기침체로 장사도 안 돼서 힘든 가운데 추석 특수에 희망을 건 상인들이 화재로 인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니 참으로 안타까웠다. 전통시장은 노후화된 건물과 임시 전기배선이 무질서 하게 연결돼 있고, 각종 조리 기구 등의 사용으로 화재발생 요인이 많다. 또한 상점들이 밀집돼 있고 복잡한 미로식 통로가 많은 구조적 문제와 의류, 침구류 등 가연성 상품들이 대량으로 쌓여 있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면 급격한 화재 연소 확대로 대형화재가 될 우려가 높다. 이번 영등포전통시장 화재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해 대형화재로의 확대는 막을 수 있었지만, 화재예방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는 교훈을 다시 한 번 되새겨 주었다 그럼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먼저 노후화된 전선에 대한 교체 및 점검이 필요하다.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전선 등은 즉시 교체하고 문어발식 콘센트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가11월 8일 영등포전통시장을 찾아'지역경제 살리기' 사업을 진행했다. 지역경제 살리기 사업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후원금으로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해 영등포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90세대에 지원하고, 각자가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영등포전통사장을 활성화 시키고 대상자에게는 본인이 필요한 물품을 선택해 구입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한편사회복지협의회는이날 사업을 진행하기에 앞서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최성욱), 영등포전통시장상인회(회장 서경봉)와 '동반성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부수 업무를 줄이고 청결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집에 청소전문인력을 파견하는 ‘키즈클린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2018년 서울시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창출 추경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이며,지역 내 어린이집 250여 곳 중 신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그동안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은 주 업무인 보육 외에도 청소 등 다양한 부수적 업무를 부담하며 실질적으로 보육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10월 청소전문인력으로 10명을 채용해 11월부터 어린이집에 파견하고 있다. 청소전문인력을 통해 보육교사의 부수적 업무를 경감함으로써 보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경력 단절된 중년층에게는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정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어린이집 정원규모에 따라 40인 이상 어린이집에는 하루 2시간, 40인 미만 어린이집에는 하루 1시간 30분씩 파견한다. 주 업무는 어린이집 공동이용공간인 복도, 계단, 유희실, 화장실, 신발장 등을 청소해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일이며 하루 4시간 씩 근무하고 월 9
지천명(知天命)에 삶을 돌아보며... -안병일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전공 겸임교수 필자는 조상대대로 충남 태안에서 터를 잡고 살아온 순흥 안씨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저희 집안은 한약업을 운영해 왔는데 병원비가 없는 환자까지 돌보며 사람을 최우선이라 생각하는 따뜻한 부모님 밑에서 건강한 정신을 품고 여유로운 유년기·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3남 2녀의 맏이로 태어난 저는 3살부터 서당에 다니며 한자 공부와 우리나라 전통과 예절을 배우고 익혔습니다. 새벽에 눈을 뜨면 늘 작은 교자상에 앉아 책을 읽으시던 아버님 모습에 저는 자연스럽게 한자와 역사에 관심을 갖고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넓은 산과 들판은 저의 놀이터였습니다. 같은 나무들이 늘 그 자리에 있었지만 자연의 변화무쌍함에 전 그 곳에서 꿈을 꾸고 희망을 품기에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손수 만든 넓은 연못에서 낚시도하고 추운 겨울이면 썰매도 탔습니다. 깊이가 2m가 족히 넘는 연못에서“썰매는 위험하니 타지 못하게 하시오.”라는 말을 어머님께 당부하시고 서울로 약재를 사러 가시는 아버지의 외출은 저에겐 일탈을 꿈꾸는 유일한 기회였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집 모퉁이에 세워둔 썰매를 보거나 얼음 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8일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종로구)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1:1 맞춤식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성균관대 재학생들에게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입영하는 방법, 모집병의 종류와 지원 자격 등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현재 병무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국민편익 제도 소개 및 병역이행에 도움이 되는 안내서를 배부했다. 특히, 설명회 이후 참석자들과 1:1 개별 맞춤형 상담시간을 가져병역이행에 필요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군 입영에 대해 지원 방법 등에 대해 정확하고 자세하게 알게 되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의무자들과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병역에 대한 막연한 선입견과 오해를 해소하겠다"며 "전공·적성·경험 등을 고려해 군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국민과 소통하는 국민 중심의 정부혁신 추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이2018년 11월 9일부터 2019년 1월 27일까지기획전시실에서서울역사문화특별전으로 조선시대한강인 ‘경강(京江)’의 상업활동과 경강사람들의 역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하는'경강, 광나루에서 양화진까지'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의 구성은 광나루에서 양화진까지 상류에서 하류로 내려오며 관람할 수 있도록 포구와 나루 별로 경강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한양의 근교인 경강은 도성과 가까웠고 탁 트인 풍광이 절경을 이루었기때문에 별서(별장), 정자 등이 많았다. 또한 지류와 강이 만나면서 생기는삼각주 형태의 지형이 이루는 경치도 아름다웠다. 당시의 풍광을 담은 회화작품과 고문서들도 전시된다. 왕과 사대부 중심의 담론에서 벗어나 조선후기의 역동적 변화를 이끌었던 다양한 계층들의 이야기를 고문서와 그림들을 통해 소개하고, 영상을 통해 재미있게 구성하여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역사박물관홈페이지(www.museum.seoul.kr)를 통해 확인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수입박람회’에서 ‘패션의류 및생활용품 분야’에서 5년간 총 6억 달러의 구매협약을 체결했다. 이번구매협약 체결로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 의류 및 생활용품이 거대소비시장인 중국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그간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하이서울쇼룸’을 운영하며바이어 확보에주력하고, ‘서울어워드’를 운영해 경쟁력있는 우수 중소기업제품 발굴과 판로개척을 지원한 결과이다. 김태희 경제기획관은 “이번 협약체결은우수한 품질의 서울 중소기업 제품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위한 새로운 계기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경쟁력있는우수제품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우정청(청장 박종석)이8일부터 12월 7일까지홍보물을 우편물로 제작해 원하는 지역과 대상에게 배달해주는 ‘생활정보홍보우편’ 서비스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생활정보홍보우편을 이용한 고객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하고 인터넷우체국을 이용한 홍보우편물은 디자인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경품은 상품권 50만 원(1명), 5만 원(20명), 1.5만 원 상당 식음료 모바일쿠폰(100명)으로 12월 중 우편 또는 모바일로 받아 볼 수 있다. 이벤트 당첨 결과는 12월 14일 우체국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를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생활정보홍보우편’은 광고전단, 카달로그 등 홍보물을 제작해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전국 2천만 개 이상의 주소 데이터 중 원하는 지역과 홍보 대상을 직접 선택해 보낼 수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이 6년간 꾸준히 영등포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매달 방문한 결과 11월 방문객이 10만 명이 돌파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경기북부지부 영등포지회(회장 곽종렬)는 11월 4일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영등포시장 10만 명 방문객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지회에서 주최하고, 신천지자원봉사단 회원 3000여 명과 상인회원 및 정치, 사회, 문화, 종교, 언론, 시민사회단체, 여성, 청년 등 각 분야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지난 2013년 4월영등포구청을 비롯한전통시장 7곳의 상인회와 MOU를 체결한 이후 회원들과 함께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영등포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벌여오고 있다"며 "작년 1월에는 7만 명 방문돌파 기념식을 개최했고, 올해는 6년차로 방문객 10만 명을 넘어 서면서 특별한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농악대와 마칭밴드의 축하공연으로 흥겹게 시작했다. 이후 국용호 행사조직위원장의 연혁 소개가 이어졌고, 한국언론사협회 강영한 사무총장, 로타리상가번영회 홍성수 회장, 영등포 전통시장 상인회 박봉주 상무 등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이 2018년 11월 7일 11:30 가평 등지의 UN참전 기념시설을 방문하는 'Turn Toward Busan 계기 선배 유공자와 함께하는 UN참전 전적지 순례'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Turn Toward Busan 국제 추모일(11월 11일)을 앞두고 6·25전쟁 UN참전 역사와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날 순례는 오전에 실시된 '양정중고등학교 6·25전쟁 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과 연계해 동 행사에 참석한 6·25참전유공자 분들과 그 후배인 양정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해 서로 소통하고 기억을 공유하는 장이 되기도 했다. 11:30 양정고등학교를 출발한 순례 행렬은 가평에 위치한 영연방 참전기념비, 미국 한국전쟁 참전기념비 등의 UN참전 관련 현충시설을 방문했다. 오진영 청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국내외 6·25참전유공자의 헌신으로 지켜진 대한민국과 그 속의 자유와 평화가 가지는 가치와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인천국제공항이 10월 28일 제2여객터미널 7개 외국항공사가 추가 입주를 기념해 11월 한달 간 '2터미널 입주기념 특별공연'을 펼친다.이번 특별공연은 인천공항이 2터미널에 새롭게 입주한 항공사를 환영하고, 이들 항공사를 통해 2터미널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리 공연예술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2터미널 3층 노드정원을 찾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11월 상설공연을 겸한 이번 특별공연은 국내 실력파 예술공연팀으로 손꼽히는 '시아M'과 '민트리오' 등을 초청, 고전을 새롭게 재해석한 퓨전국악과 강렬한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인천공항은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 등 기존 4개사에 아에로멕시코(AM), 알리탈리아(AZ), 중화항공(CI),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GA), 샤먼항공(MF), 체코항공(OK), 아에로플로트(SU) 등 7개 항공사가 2터미널에 추가 입주해 어느 때보다 활기찬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아M'은 고전과 현대가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가야금, 해금, 대금, 장구로 재해석한 실력파 여성 퓨전국악그룹이다. 2005년 창단이래 KBS, MBC 등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신디 류 주 하원의원(민주, 32지구 포지션 1)이 11월 6일 실시된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해 5선 고지에 올랐다. 또한 고아 출신의 한인 입양인 김경막(미국명 마커스 네일러) 변호사도 킹카운티 판사에 당선되는 쾌거를 거뒀다. 류 의원은 이날 오후 8시40분 현재 개표에서 76%의 지지를 획득, 예상대로 도전자인 공화당의 디오 부크시구에즈 후보에 압승을 거뒀다. 킹카운티 공선변호사로 20년 넘게 근무해온 김 변호사는 처음 도전한 킹카운티 동부지방법원 판사 포지션 1 선거에서 66%의 지지를 얻어 사실상 당선됐다. 김 변호사는 9살때 한국 고아원에서 미국인 가정으로 입양돼 미네소타에서 자랐으며 트리니티 루터란 대학에 이어 시애틀대학 법대를 졸업한 후 지금까지 공선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최근 한인언론 인터뷰에서 그는 "한인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열렬한 K팝 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주 항소법원 판사직에 이어 올해 주 대법관에 도전한 벨뷰의 나단 최 변호사는 32%의 지지율을 얻어 현직인 스티브 곤잘레스 대법관에 패했다. 관심을 모았던 연방하원의원 8지구 선거에서는 소아과 의사인 민주당의 킴 슈라이어 후보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