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지사장 조재문)가 10월 31일 오후 5시 지사 회의실에서 '국민연금YDP자원봉사단'(단장 이인현)'뚝딱뚝딱' 사회공헌활동수료식을 열었다. 국민연금 수급자로 구성된'국민연금YDP자원봉사단'은‘뚝딱뚝딱’ 사회공헌활동을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했다.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가 후원하고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봉사단원은 직접 목공을 배우고 제작한 가구를 장애인 또는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가정에 기증한다. 단원들은서랍장, 좌식테이블, 수납장, 책상 등 가구를 맞춤형으로 제작해 취약계층 14가정에 기증했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된 이 사업이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대한민국 영화계의 큰 별 신성일이 4일 오전 2시 30분 경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고 신성일은 그동안 항암치료를 받아왔었다. 하지만 지난 3일 갑자기병세가 위독해지자 전남대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결국 가족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고 신성일은 지난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해 '별들의 고향', '장군의 아들3' 등 영화에 출연했고최근까지도 '태풍', '야관문 욕망의 꽃' 등 지난 50년이 넘는 동안 50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 했다. 고인은 1979년 한국영화배우협회 협회장을 맡았으며 2002년에는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또 2004년 제41회 대종상영화제 영화발전공로상, 2011년 제47회 백상예술대상 공로상, 2013년 제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공로상 등 영화 부문에서 총 7개의 공로상을 휩쓸기도 했다. 영화계의 큰별의 죽음으로 대중들은 SNS 등을 통해 끊임없이 추도를 보내고 있다. 한편 한국영화배우협회측관계자는 "고인께서 살아 생전 영화에 대한 열정과 대한민국 영화계의 획을 그으셨던 만큼 장례식은 영화인장으로 치룰 예정" 이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이 10월 31일 3.1운동 100주년 계기 대국민 홍보를 위한 국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민참여 토론회’는 3.1운동 100주년 계기 대국민 홍보를 위한 자체 추진사업에 대해 전문가와 국민들이 함께 점검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을 통해 보훈정책에 대해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신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국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기 위해 개설된 국민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토론회 주제에 대한 사전 의견수렴과 참석자를 모집하였고, 3.1운동 100주년 홍보 대학생 기자단을 선발 위촉식도 함께 병행했다. 참가한 대학생은 A씨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서울지방보훈청이 추진하는 3.1운동 100주년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 누고 참여할 수 있어서 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진영 청장은 이러한 소통을 통해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2일 동작구 상도동에 소재한 청운보육원을 방문해'사랑과 희망의 IT 봉사단' 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창단 4년차를 맞은 ‘사랑과 희망의 IT봉사단'은 서울지방병무청 정보관리과 직원을 주축으로 결성된 봉사단으로, 업무특성에 맞게 IT 재능 기부와 나눔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날 봉사에는 IT봉사단원과 일반 직원 15명이 참여했으며, IT봉사단이 바이러스 검사와 PC 성능 점검, 컴퓨터 이용 불편장애 조치 작업을 하는 동안, 일반 직원들은 건물 내·외부 청소와 선풍기 세척보관 등 계절용품을 정리했다. 청운보육원은 74명의 원아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원과 봉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지난 5월에 이어 하반기 봉사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청운보육원은 사회복무요원이 근무하는 사회복무기관이기도 하여 근무지 담당자에게 병무행정업무 사회복무포탈 시스템 활용 팁을 교육하고 시스템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두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우리의 재능기부 활동이 보육원 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정말 뿌듯하다"며 "오늘 활동으로 느끼고 배운 따뜻한 마음을 국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남북평화교류연구회가 지난 31일 오후 2시 30분에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하는 남북교류협력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남북평화교류연구회’는 남북교류협력정책을연구하고, 서울시정에 이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9월 출범한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로,39명의 서울시의회 의원이 각자의전문성을 바탕으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여러활동을펼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30여 명의 서울시의원들이참석해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있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발제가 끝난 후 9월 평양공동선언이후의 남북교류협력 현안과 의제, 향후 정책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와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지역 단위에서의 남북교류 활성화와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한 국민적 분위기 조성이필요하다는 여러분의고견을 모아 국가 정책에 반영하기위해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황인구 공동대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남북관계에 대한 박주민 최고위원의 혜안과 한반도 평화체제에 여러의원님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여러분들
[영등포신문=이길로 시민기자] 2일 11시 15분 경, 당산역 사거리 당산지구대 앞에서 좌회전을 하던 레미콘 차량이 교통 신호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대형 신호대가 쓰러져 인도를 덮치고 인근 신호등에 전기가 끊기는 등의 사고가 일어나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화재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불조심 강조의달은 ‘더하는 화재 예방, 나누는 안전행복’ 슬로건을 걸고 겨울철 대비 생활속 안전문화 확산운동 추진, 소방안전 체험교육을 통한 재난 상황별 생활안전교육 강화, 시민 참여형 119 이벤트를 통한 화재예방 홍보 확산 등으로 진행된다. 소방서는 홍보 콘텐츠를 활용한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시민과 함께 하는 소방안전문화 캠페인 추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운동 전개, 전통시장 초기화재 대응력 향상을 위한 소화기 사용 교육, 고층건축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예방 캠페인, 소방안전작품 전시회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서순탁 서장은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과 연계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영등포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018년도 하반기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구의회는 매년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해 관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눈높이에 맞는 주제로 민주적인 의사 진행 방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모의의회에는 여의도초등학교 22명, 대길초등학교 22명, 문래초등학교 54, 영신초등학교 24명 등 총 122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의장, 의원, 의회사무국장 등 역할을 맡고, 실제 회의 진행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사무국장 보고,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및 의결 등의 순서로 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의 시각에서 공감할 수 있는 교내 문제에 대해 직접 정한 주제에 따라 조례안, 제안설명서 등을 작성하고, 상정된 안건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상정된 안건은 학교 내 급식 자율 배식에 관한 조례안, 교내 휴대폰 소지 및 사용금지에 관한 조례안, 건전한 이성 친구를 사귀기 위한 결의안, 건전한 언어사용을 위한 결의안 등이다. 윤준용 의장은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민주주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우정청이11월부터 소상공인의 사업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포스트페이 간편결제 서비스 가맹점'을모집한다. 지난 9월우편창구와 CU편의점을 대상으로시작한 '포스트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나 바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결제하는 서비스다. 신용카드 결제보다 수수료가 저렴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용자는 2배 높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서울지방우정청은 포스트페이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자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1월 말까지 백화점·우체국쇼핑 상품권 등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국회의원회관 내부에 무인민원발급기 1대를 추가 설치했다. 국회는 국회의원회관(상주인원 3,500명), 국회도서관, 국회의사당역 등의 많은 이용객들로 민원발급 소요량이 많지만 동 주민센터와 거리가 멀어 이용자들의 불편이 있었다. 민원불편 해소를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요청이 구민제안창구인 ‘영등포 1번가’를 통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구는 주민편의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회의원회관 정문 출입구 좌측 안내실 내에 발급기를 설치했으며 이번에 설치된 발급기는 장애인 겸용 기기로 시각장애인용 키패드 부착, 음성안내, 주요조작부 점자라벨 부착 등의 기능이 추가돼 있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 관련 서류, 건축물대장, 자동차등록원부, 국세증명서, 졸업증명서, 등기부등본 등 14분야 총 86종이다. 발급기를 이용하면 창구에서 400원인 등초본을 200원으로 발급하는 등 서류의 종류에 따라 최대 50%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토, 일, 공휴일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한편 올 상반기에는 장애인 겸용 무인민원발급기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신원철)가2018년 11월 1일~12월 20일까지 50일간의 일정으로 제284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2019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당일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등을 실시하고, 11월 2일부터 11월15까지 행정사무감사 실시,11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서울시장과 서울시 교육감을 대상으로 한 시정질문,11월 2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등 안건에 대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신원철 의장(더불어민주당)은 개회사를 통해“오늘날 서울시민이 겪고있는 어려움 앞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기 위해 서울시의회에 주어진감시와 견제라는책무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12월 14일 본회의에서 2019년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에 대해 의결하고 마지막 날인 12월 20일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된 후 부의된 각종 안건을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김광림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북 안동)이 2주택자가 수도권에 있는 집을 팔고 그 돈으로 농어촌 지역 또는 인구 20만 이하 지방 소도시에 있는 고향주택을 구매할 경우 세제혜택을 주는 고향주택 더하기법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법안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으로, 지난해 8.2부동산대책에 따른 2주택 이상 양도소득세 중과(2주택 10%p, 3주택 이상 20%p)와 장기보유특별공제(최대 30% 세액공제)의 예외로 농어촌․고향주택(이하 고향주택 등)의 신규 취득을 인정하는 내용이다.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고향주택법’(김광림 의원 대표발의)에 이어 이번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수도권 2주택자의 세부담을 정상화 시키고 지방 주택에 대한 수요를 늘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도권 등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가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해 임대등록으로 발길을 돌린 바람에 매물이 자취를 감추는 효과를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시장에 공급을 늘리는 단비 같은 효과도 예상된다. 정부도 법안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다. 지난 25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장에서 김광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에총력을 기울인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 평일은 물론 토·일· 공휴일까지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24개 자치구 및 4개 사업소 등에도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기적 대응체계를 갖추며, 수락산, 관악산 등의 주요 산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불감시보조원 등 총 250여명 인력이 상시 비상태세를 갖추고 순찰한다. 특히 서울시는 금년에 산불장비 현대화사업을 통해 소방차에 호스를 산 정상부까지 연결해 최대 3.4km까지 진화 가능한 소방차펌프성능개선 및 고압수관보관함, 산불발생 시 자동으로 물을 분사하는 산불소화시설, 수중펌프와 호수를 연결해 진화하는 산불기계화시스템, 물탱크가 탑재된 산불진화차량 등 현대화된 산불장비 73대(개소)를 신설·교체하여 초동진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대형산불 발생 방지를 위해 산불이 계속 확산되는 경우 서울시를 5개 권역으로 구분, 권역별 장비와 인력을 상호 지원하는 등 진화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산불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가해자를 끝까지 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상한전검침사업본부 남서울지사(지사장 임호관)가지난 10월 29일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추계체육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남서울지사 관계자는 "2017년 고객만족도 최우수 성적을 발판삼아, 고객에 봉사하겠다"며 "체육대회가 고객만족도 최우수 사업소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의 장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