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기찬수 병무청장이 10월 1일 서울지방병무청을 방문해 민원실 등 업무현장을 살피고,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병무청을 찾은 의무자 등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취업맞춤특기병 등 일자리 정책, 군 복무 단축 등 국민편익 증진 제도 개선사항에 대해 정책수요자의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찬수 청장은 정책수요자와의 대화를 통해 “앞으로도 정책현장에서의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병역이행 전(全) 과정에서 병역의무자가 느끼는 불편사항 등 각종 규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병무행정 구현, 국민중심의 정부혁신 추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지역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72개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통학로 안전개선에 나선다. 구는 단순한 안전시설물 추가 설치가 아닌 4대 분야(시설, 운영, 교육, 홍보)에 걸친 종합적인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통학로 개선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어 2022년까지 4년 동안 매년 18개씩을 선정해 연차별로 시행되며,구는 올해부터 매년 9월에서 12월까지 지역 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일제 조사해 학교주변 교통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교통안전시설물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후 1월부터 6월까지 일제점검결과 및 빅데이터(최근 5년간 교통사고 발생자료)를 활용해 학교별 우선순위를 결정, 상위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개선안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현장조사부터 개선안 수립까지 전 과정에 학부모 및 학교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통학로 개선사업의 효과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학교별 맞춤 개선안에 따라 어린이 무단횡단사고 예방을 위한 노란발자국, 과속경보시스템, 미끄럼방지포장, 교차로알리미, 안전펜스, 어린이보호구역 LED교통안전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9월 28일 오후 2시 시의회 의장실에서 '제17회 대학로문화축제'를 맞아 방문한 캄보디아 앙코르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과 만났다. 방문단에는 앙코르대학교 한국어학과 최인규 선임교수와 한국어학과 학생 음 다라, 리우 리후어, 소안 댄 등이 포함됐다. 앙코르대학교는 지난 2004년 캄보디아 씨엠립에 설립됐으며 2007년에는 2년 과정의 한국어학과를 개설해 연구와 교류에 힘쓰고 있다. 방문단은 지난해 9월 양준욱 전 의장을 예방한 데 이어 올해 박기열 부의장을 예방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캄보디아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전문적인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 전문가 양성 등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이 논의됐다. 박기열 부의장은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서울시의회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한국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얻고 가시기 바란다”며 “최인규 교수님 이하 많은 분들께서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 민간외교이고 또 국위선양하시는 일이라 생각하며 그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인규 교수는 “한국인들이 한국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그동안 매년 1회 선정해 오던 병역명문가를 10월부터는 매월 1회 선정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병역명문가란 ‘3대 가족(조부, 부․백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하며, 2004년부터 2018년까지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은 총 4,637가문 23,334명이며 2018년에만 714가문 3,779명이 선정됐다. 지금까지 병역명문가는 매년 1~2월 중에 신청․접수된 가문을 대상으로 3월 중 선정해왔기 때문에 그 이후에 병역명문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가문은 다음 해까지 최장 1년을 기다려야 했다. 병무청은 이를 개선해 앞으로는 매월 병역명문가 신청을 받아 11월 20일까지 심사하고, 그 달 말일까지 결과를 알려 줌으로써 병역명문가 선정기간을 대폭 단축하여 편익을 높일 계획이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 대해서는 병무청장 명의의 ‘병역명문가증서’, ‘병역명문가패’, ‘병역명문가증’ 등을 교부하며, 병무청과 협약된 700여 곳의 국․공립 및 민간시설에서 이용료 감면 또는 할인 등의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으로도 병무청은 병역명문가의 우대혜택을 확대해 나가기 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제22회 노인의 날(10월 2일) 및 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해어르신들의 노고에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문화축제 및 다양한 경로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10월 2일 노인의 날에는 영등포아트홀에서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식’ 과 ‘제8회 어르신 문화예술제’가 개최된다.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 500여 명을 초대해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1,2부로 나눠 진행한다. 영등포시니어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강령 낭독, 노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모범어르신과 단체 등 유공자 21명에 대한 표창 수여, 지역 내 우수경로당 5개소에 대한 현판 증정식이 진행된다. 2부 어르신 문화예술제에서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무용 발표회를 비롯해민요, 가요메들리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여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구는 10월 중 어르신과 부양가족, 노인복지시설 등에위문금과위문품을 전달해 경로 효친 분위기를 조성한다. 지역 내 10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 축하수당 10만 원을 지급하고 올 해 1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9월 28일 14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5동 3층 감사위원회 회의실)에서 3개기관 간 감사업무를 상호보완하고실효성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감사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3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기적인 감사정보 교환, 감사기법 공유 및 인력 교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추진하고, 필요시 합동감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첫 협업사업으로 연내 실시 예정인 ‘임대주택 8만호 공급사업 추진실태 성과감사’ 시 LH공사의 감사 경험을 활용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감사기법 공유와 감사결과에 대한 상호 자문, 필요시 감사인력 상호 교류 등을 우선 실시하여 협약기관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후, 유사업무에 대한 상호 교차감사 추진 등 보다 심도 있는 교류를 통해 공공감사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도시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하게 제기되는 민원 처리 노하우 등 양 기관이 유사사업을 진행하면서 쌓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감사역량을 높이고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근 전(前) SH공사 보상업무 담당직원의 보상금 횡령 같은 비위행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9월 28일,지난 18일 12시에은평구 재개발지역 내 다세대 주택에서 진행된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 및 주택화재 성상 연구를 위한 실물화재 재현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실험은 거주자가 화재를 발견하고 대피하면서 한쪽(101호실)은 출입문을 열어 둔 상태로 피난했고, 한쪽(102호실)은 출입문 자동닫힘 장치(도어체크)가 설치되어 문이 닫힌 상태로 피난하는 2가지 유형으로 진행 했다. 실험결과 열어둔 상태로 피난한 101호실은 화염이 성장, 지속적인 연소 확산으로 수분 내 화재가 최성기에 도달하였고, 이어서 출입문을 통해 화염과 농연이 분출, 계단이 연통상태로 변한 반면, 닫아 둔 상태로 피난한 102호실은 초기에 화염이 성장하다가 산소부족으로 불꽃이 점점 잦아들다가 불꽃 없이 연기만 나오는 상태로 변했다. 대피시 출입문의 개방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는 확연한 차이가 발생했다.2층과 3층 계단은 101호실의 열린 문을 통해 연기가 유입되어 순식간에 농연이 가득 찼고, 3층 301호 거주자가 화재사실은 알고 대피하기 위해 출입문을 열자마자 출입문을 통해 거실로 검은 연기가 유입되어 1분도 지나지 않아 실내가 농연으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이 10월 2일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해외 파병용사 위로연을 실시한다. 행사는 국가의 부름에 따라 참전한 월남참전용사와 국제사회 평화유지 등의 목적을 위한 해외파병용사 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위로연에는 월남전, 걸프전 등에 참전한 파병용사와 국제평화지원단 소속으로 레바논, 이라크, 동티모르 등지에서 활약한 파병용사 250명이 초청된다. 또한 만능 엔터테이너 김성환 씨,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대가 초청되어 기념공연을 실시하며, 행사 후에는 오찬을 실시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베트남에서 대한민국 군인으로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새롭게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생존 월남참전유공자 다섯 분께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가 전수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강맹구)이 9월 19일 친환경 경영을 위한 '전 직원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1회용품 사용에 대한 환경파괴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공단은 사무실 직원 컵을 다회용(머그컵, 텀블러)컵으로 전원 교체하고 각종 회의·행사 시 다회용컵 사용을 의무화했으며, 친환경 제품 우선구매와 1회용 우산비닐 대신 빗물제거기를 2019년까지 설치하는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다회용컵에는 ‘청렴 영등포’ 문구를 새겨 넣어 임직원 스스로 청렴에 대한 자부심과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강맹구 이사장 직무대행은 “친환경 경영 이행을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직원 여러분이 솔선수범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평양에서 열린 제3차 남북정상회담 기간인지난 9월 18일남북정상회담 수행단 일원인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통해북한 최고인민회의 최태복 의장에게 남북 국회회담 개최를 제안하는 내용의 친서를 전달했고,최태복 의장은 9월 27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답신을 보내왔다. 최태복 의장은 친서를 통해 “북과 남이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이행해 나가는 데 쌍방 의회와 각 정당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견지에서 우리는 귀하의 북남 의회 회담 개최 제의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이어 “이 기회에 나는 귀측 국회에서 논의 중에 있는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에 대한 비준 동의 문제가 하루빨리 성사되기를 바란다” 고 부연 설명하고“앞으로 북남고위급회담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각 분야의 회담 일정들이 협의되는 데 따라 정해질 수 있다” 고 밝혔다. 이와같은 북측의 답변에 따라 국회는 ‘남북국회회담 실무TF’를 구성해 가동할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0월 18~19일까지여성운전자들이 스스로 자동차를 점검‧관리하고 운전 중 발생하는 위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자동차 정비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지난해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운전면허 소지자 중 여성 비율은 약 41%로 해마다 여성운전자가 늘고 있지만 대부분 자동차 정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교실은 서울특별시 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영등포구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자동차 기초 지식에 관한 이론교육과 안전운행을 위한 현장실습을 병행한다.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이론 강의가 진행된다. 자동차 필수 점검 사항인 윤활장치, 배기장치, 냉각장치 등 자동차 엔진 점검 요령, 자동차 에어컨 및 변속기, 제동장치 등 기관별 점검, 타이어와 휠얼라이먼트의 중요성, 계절별 자동차 관리요령 등을 익힌다. 이어 19일에는 이론 시간에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실습에 나선다. 대림3동 유수지에서 자가 소유 자동차의 보닛(bonnet)을 직접 열고 내부 장치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배터리 확인, 냉각수 보충, 오일 교체 등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가 9월 21일 오후 3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권영식 부의장 초청으로 '미국 메릴랜드주 경제방문단'을 접견했다. 경제방문단은 ‘2018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이하 GICC, 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참석을 위해 방한하고, 일정을 마친 후 영등포구의회를 방문했다. 윌리엄(William J. Wivell) 하원 의원을 비롯한 경제방문단 일행 15명은 먼저 권영식 부의장과 부의장실에서 환담을 나눈 후,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장 및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권영식 부의장은 “바쁜 일정에 구의회를 찾은 미국 경제사절단에 감사드린다"며 "GICC와 관련해 건설 분야의 국제협력 강화와 양국 경기회복 등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기획재정부 김용진 2차관이 9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재정정보원의 비인가자료 유출 관련 입장' 공식 브리핑을 열었다. 김 차관은 브리핑을 통해 “자료가 유출되면 통일·외교·치안 활동 관련 정보가 노출되고 국가안보전략이 유출될 우려가 있다”며 “주요 고위직 인사의 일정·동선 등 신변 안전에도 위해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문희상 국회의장은 27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최근 벌어진 심재철 의원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영장 집행과 관련하여, 국회를 대표하는 국회의장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국회에 대한 사법부나 행정부의 판단 및 집행 과정에 최소한의 제도적인 절차가 미비되어 있다면, 여야를 떠나 국회 구성원 모두와 함께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경민(서울 영등포을) 국회의원이 시각장애인의 원활한 금융생활을 돕기 위해 모든 신용카드의 점자 카드 발급을 의무화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우리나라 시각장애인은 252,632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약 10%를 차지한다. 시각장애인의 문자 향유권 보장을 위해 2017년 5월 30일부터 '점자법'이 시행되고 있으나, 신용카드 등 금융생활에서의 점자 표기 내용은 담고 있지 않아 시각장애인의 금융생활 선택권이 침해받고 있다. 2017년 9월 금융위원회는 시각장애인의 금융생활 보호를 위해 카드사에 점자카드 발급을 권고한 바 있다. 하지만 전업 카드사 중 단 한 곳을 제외한 모든 카드사들이 일부 상품 2~3종에 대해서만 점자카드를 발급하고 있으며, 점자카드의 규격 및 재질마저도 카드사마다 달라 시각장애인의 원활한 금융생활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신경민 의원은 중증 시각장애인의 신청이 있을 경우 카드사업자가 점자카드를 발급하도록 하는 '여신전문금융업법'을 개정했다. 또한 점자표기 방식, 점자 카드 크기 등 점자 카드 발급 기준도 통일하도록 개정안에 담아냈다. 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