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가 9일부터 올해 12월 30일까지 화재 안전특별조사에 나선다. 이번 화재 안전특별조사는 제천·밀양 화재와 같은 대형참사 재발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 건물에 대한 긴급점검 및 조치와 화재위험요소를 발굴, 범정부적 통합관리 및 대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소방서는 소방공무원, 건축직공무원, 조사 보조 인력 등 5개 조으로 구성해 올해 말까지 1,079개소 대상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소방대상물의 전반적인 화재위험요인을 조사하여 자발적으로 시설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소방시설의 고장 상태 방치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서순탁 서장은 “이번 화재 안전특별조사를 계기로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분야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파악해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8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는 9일 9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다. 재난 대비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사고 초기대응을 담당하는 보건소들이 직접 사고현장 실전훈련을 하며 의료대응력을 겨루게 된다. 서울시 25개구 보건소의 ‘신속대응반’인 의사, 간호사, 약사, 지원요원 등 약 1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도상훈련 경진대회는 다수사상자 사고현장 시나리오별 대응을 중심으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운영 ‘도상훈련’, 재난법령 및 비상대응매뉴얼 ‘재난골든벨’, 개인보호장비(PPE:Personal Protetive Equipment)착·탈의 등 총 3종목에 걸쳐 실시한다. 대회3종목(도상훈련, 재난골든벨, 개인보호장비 착·탈의)의 평가 점수를 합산해 우수팀을 시상하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총 6팀에 서울특별시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올해 하반기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재난응급의료종합훈련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시는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응급의료제원체계를 갖추고자 ’12년 서울형재난의료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박원순 시장은 8일(이하 현지시간), 전 세계 120여 개 도시 시장 및 대표단이 참여한 가운데 ‘살기 좋은 지속가능한 도시 – 혁신과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2018 세계도시정상회의(WCS, World Cities Summit)’에 참석했다. 박원순 시장은 첫 일정으로 오전 8시 55분 마리아베이샌즈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리콴유 세계도시상 역대 수상도시 간담회’에 참석했다. 싱가포르 전체 도시계획을 총괄하는 로렌스 웡(Lawrence Wong)국가개발부 장관이 주최하는 이번 간담회는 역대 수상도시 간 네트워킹을 통해 각 도시의 도시계획 현황과 주요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진행됐다. 박원순 시장은 콜롬비아 메데인, 중국 쑤저우, 스페인 빌바오 등 역대수상도시들에게 서울을 넘어 국제적 위상을 갖춘 경제‧문화 중심으로도약을 준비 중인 여의도, 용산 등의 도시계획 구상을 소개한다. 또, 2030서울플랜, 원전하나줄이기 같이 시민참여가 동력인 핵심정책과 시민참여예산, 현장시장실, 모바일 투표 엠보팅 등 더 많은 시민의 시정참여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 등도 함께 소개한다. 간담회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마리나베이샌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체육회(회장 채현일 구청장)는 9일 오후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제4차 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오성식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회장인 채현일 구청장과 오성식 수석부회장을 포함한 36명의 이사가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영등포다목적 배트민턴체육관 준공으로 인한 체육회 사무국 이전, 신규 체육시설과의 연계시스템 구축 등이 있었고, 심의안건으로는 회장선거관리 규정 제정, 회장 직무대행자 선임의 건 등이 있었다. 채현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생활체육을 육성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하며 “우리 모두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탁 트인 영등포’를 만들어 나가는데 이사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제8대 영등포구의회 개원식이 9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영등포구의회 윤준용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7명이 전원 참석했고,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구청간부, 각 동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윤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5일 개회된 임시회에서 부족한 저에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들께 감사드리며, 저를 비롯한 의원들은 오늘 행한 선서에서의 초심을 잊지 않고 약속한 공약을 이행해 구민행복과 구의 발전에 헌신봉사 하겠다”고 말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현재 영등포구가 가진 자원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지만 서울시·중앙정부에 협조를 구하고, 구와 구민은 영등포1번가를 통해 소통하며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틀을 바로잡은 명품 교육도시, 주거 인프라 혁신을 통한 살고 싶은 도시, 4차 산업 시대에 걸맞는 청년들의 일자리가 있는 도시, 도시재생을 통한 문화유산을 발굴해 향유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청과 의회가 긴밀히 협조하자”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열린 제208회 구의회 임시회를 통해 의원 구성을 마쳤으며, 의장에 윤준용 의원(더불어민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추신수(텍사스)가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9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가 지명타자 부문 '팬 투표'에선 선택받지 못했지만 '감독 추천 선수'로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됐음을 알렸다. 이로써 추신수는 2001년 박찬호(LA다저스), 2002년 김병현(애리조나)에 이어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역대 세 번째로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2005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14시즌 만에 맞은 쾌거다. 한편, 추신수는 9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8회까지 무안타 경기를 펼치다 9회 마지막 타석, 행운의 내야안타를 뽑아내며 4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1993년 훌리오 프랑코가 달성한 텍사스 구단 단일시즌 최다 연속 출루 기록인 46경기를 넘어선 신기록이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콘텐츠 및 영화 제작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가 미국 영화.드라마 제작사 피어필름 프로덕션과 MOU를 맺고 할리우드에 진출할 국내 배우 캐스팅에 나선다. 피어필름 프로덕션은 시애틀에서 독립영화, 상업영화, 단편영화, 드라마, 예능제작을 맡아온 탄탄한 제작사다.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은 “미국 영화 작가 ‘Jack Brinkley’와 ‘Raine’ 감독이 집필 중인 시나리오가 곧 한국으로 넘어올 예정이고, 캐스팅을 위해 배우들에게 시나리오를 전달 할 것” 이라고 말하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시나리오가 나오면 배우 이정은과 문소리에게 러브콜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수 겸 영화감독 신성훈이 대표로 있는 에코휴먼이슈코리아는 현재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나의노래’, 12월에 개봉예정인 ‘그날, 오사카의 기적’, ‘우리, 딸’ 등을 제작 중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3~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오는 7월 2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학부모의 부담은 덜어주면서 원어민 강사와 100% 영어로 진행되는학습 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의 영어실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킨다. 이번 캠프는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관악구 낙성대로 70)에서 5박 6일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숙소는 숭실대학교 기숙사(2인 1실)를 이용한다. 어린이들은 캠프 입소 후 레벨테스트를 통해 14~16명 이내로 한 반을 구성해 맞춤형 학습을 받는다. 수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미래 우수인재 양성을 목표로 융합인재교육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을 주제로 한 테마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테마별 수업을 통해 과학, 기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관련지식을 습득하고 그룹단위의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동시에 아이들의 영어소통능력, 창의력, 협업능력도 향상시킨다. 현장학습시간에는 국립과천과학관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한문래동5가22-1 일대의 생활권 공원녹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기존 일방통행으로 사용되던 이면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킨 것으로,이 지역은 문래현대5차아파트를 비롯해 4~5개공동주택 단지가 자리잡고 있지만반경 400m 이내에 공원이없어 주민 쉼터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서울시 지원을 받아 지난 5월,500㎡ 규모의 녹지공간 조성에 착수했다. 우선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이팔나무와 소나무등 21종의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산책로를 만들었다. 서부간선도로 쪽 입구에는 운동기구와 전통정자를 설치하고, 반대쪽에는 현대적 디자인의 파고라와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차량진입을 막는 볼라드 설치로유모차와 휠체어 등 보행약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야간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공원등과 바닥에 태양광 등을 설치했다. 곳곳에 설치한CCTV는 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설계, 시공, 관리 등 전 과정에주민참여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승덕)는 지난 7일 각 직능단체장 및 총무들과 함께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육단1리 체육공원에서 주민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합동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OX퀴즈, 다트게임, 보물찾기, 몸으로 말해요, 낱말 맞추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를 주관한 박승덕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통해 우리 대림3동 주민들이 더욱 단결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샵에는 박정자.유승용 구의원과 나규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하고, 함께 게임을 즐기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 이규운 회장은 15일 한국 선수 400여 명과 함께 일본 대마도 미우다 해수욕장에서 개최된 '2018 대마도 국경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마라톤대회는 하프 10km 5km 코스다. 한편 이규운 회장은 "주최 측인 일본 대마도 국경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 이마무라이띠 위원장의 특별초청 으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첫 의원총회에서 신원철 시의원(서대문구 서대문1)이 전반기 의장 내정자로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오전 의회 본회의장에서 서울특별시의원 10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총은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의장 후보, 부의장 후보,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의총 결과,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의장 내정자는 신원철 의원(서대문구 제1선거구, 3선)이 선출됐다. 이날 경선은 김인호·최웅식·신원철 의원 3인 경선이었고, 결선투표까지 치른 끝에 신원철 후보로 최종 결정됐다. 신원철 의장 내정자는전대협 1기 부의장. 제9대 전반기 대표의원(원내대표)·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 TF단장 등을 역임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한 단계 격상시키며 자치분권의 초석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신원철 내정자는 “신뢰와 실력으로 사랑받는 서울특별시의회를 만드는 것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원내 다수당으로서 권한보다 책임에 방점을 두고 3무(無)·3유(有)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원철 내정자는 의장 경선 과정에서 3無(갑질 없는 의장·구설 없는 의장·계파 없는 의장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최성욱 지사장)는 지난 5일 전사적으로 시행되는 ’제2차 렛츠런 엔젤스데이‘ 행사를 맞이해 구내 요양원인 영등포노인케어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마사회 영등포지사 내 문화센터 회원들로 구성된 춤너울 봉사단(이경서 단장)이 문화공연을 펼쳤으며,5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거주 어르신들을 위해 지원했다. ’렛츠런 엔젤스데이‘ 행사는 한국마사회(김낙순 회장)와 마사회에 속한 ’렛츠런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매 분기별로 3개 경마공원과 30개 지사 전체가 시행주간을 정해 참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최성욱 지사장은 "100세 시대를 맞이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작지만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지사 내 문화센터 회원들로 이뤄진 춤너울 봉사단은 그동안 매월 첫째주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은 ‘2018년 5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발표하였다. 업종별 지수를 살펴보면 소매업은 종합소매, 기타가정용품의 소비가 개선됐으나 음식료품·담배의 지속적인 침체와 함께 가전제품·정보통신소비도 감소하며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로 오름폭이 축소되었다. 지난달에 이어 서남권의 소비증가가 여전히 두드러졌으며 뒤이어 도심권, 동남권, 서북권 등의 순으로 경기 호조를 나타냈다. 권역별 지수 부문에서는 도심권이 침체에서 벗어나 증가세로 전환 된 것이 특징적이다. 이번 연구를 맡은 서울연구원 조달호 박사는 “개인사업체 비중이 92.5%인 서울시 음식점업의 소비가 2월부터 지속된 침체에서 벗어나 증가세로 반전되고 모든 권역에서 오름세를 보이는 것이 특징적이다”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