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7월부터 전투경찰 등 전환복무로 군복무를 마친 사람들의 복무사항이 병적증명서에 기재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이번 개선사항은 전환복무자의 실제 복무사항을 병적증명서에 기재함으로써 전투경찰 등으로 복무를 마친 사람의 긍지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정진석 의원(충남공주·부여·청양)의 국정감사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그동안 전환복무로 군복무를 마친 사람의 병적증명서에는 ‘군별’과 ‘계급’이 각각 육군 및 병장 등으로만 기재하여 발급됐으나 이번발급 개선으로병적증명서에 ‘복무분야’와 ‘복무계급’ 항목을 추가하여 전환복무로 군복무를 마친 사람이 원할 경우 ‘복무분야’는 전투경찰 등으로, ‘복무계급’은 수경 등으로 기재․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병무청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환복무자 복무기록 80여만 명을 인수받아 DB를 구축하는 한편, 누구나 쉽게 병적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발급 체계도 정비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병적증명서에 전환복무 전역자의 군복무 당시 실제 복무사항을 기재함으로써 이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여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트로닉스투와 함께 여름철 불청객 모기로 인한 어려운 이웃의 질병을 예방,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시는 트로닉스투,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4일 오후 2시 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여름철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트로닉스투 휴대용 모기퇴치기 지원사업’ 기부 협약식을 치른다. 이 행사에는 배형우 희망복지지원과장, 오성문 자활지원과장, 김황묵 트로닉스투 대표,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다. 지난 3년 간 1,000개의 제품을 서울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건강취약계층아동에 기부했던 트로닉스투는 올해부터 3년 간 1,000개(4,4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여름철 건강취약계층에 지원한다. 올해는 서울지역 4개구(종로․중․용산․영등포) 쪽방상담소를 통해 쪽방거주자에게 모기퇴치기 3종 350개의 제품을 우선 배분한다. 쪽방 밀집 지역은 종로구(돈의동, 창신동), 중구(남대문경찰서 뒤, 연세빌딩뒤, 회현동, 중림동),용산구(동자동, 갈월동, 후암동), 영등포구(영등포동, 영등포본동, 문래동) 등을 포함한다. 김황묵 트로닉스투 대표는 “여름철 많은 질병의 근원인 모기를 차단, 어려운 이웃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는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책 추진과 관련해 ‘시민안전쉼터’를 운영 중이다. ‘시민안전쉼터’는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30℃ 이상의 폭염이나 풍수해를 피해 무더위를 식히고 기상이 악화됐을 때 임시 피난장소로 제공하며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냉 음료와 건강체크 등을 제공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사람들에게 홍보 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는행복한 부부, 건강한 가족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최로 ‘서울가족학교 신혼부부교실’을 7월부터 11월까지 4개 자치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년 진행되는 신혼부부 교실은 ▴신혼기이해와점검 ▴재무교육: 애(愛)너지 통장 ▴함께만들어가는 신혼의성(性) ▴신혼부부 갈등과 대화법 등4가지 주제로구성되며,부부역할분담, 원가족으로부터 독립 등 신혼기에 놓치면 앞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지원한다. 신혼부부교실은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 대상으로 운영되며토요일 2주간, 4시간씩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일정 및 참여방법 등자세한 사항은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www.familyseoul.or.kr)또는건강가정지원센터(1577-9337)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영 서울시 가족담당관은“신혼부부교실을 통해 원가족으로부터독립한 부부의 자립성 증진과 민주적이고 성평등한 부부생활을지원하고자 한다”며,“앞으로도서울가족을 위한 맞춤형 가족교육 프로그램을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서울가족학교신혼부부교실은2015년부터운영돼,2017년까지총 1,887커플(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민선 7기 4년(‘18년~‘22년)간의 서울시정 방향과 핵심정책을 담는 청사진 만들기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51명의 위원으로 '더 깊은 변화 위원회'를 구성, 민선 7기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인 '민선 7기 시정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고 전했다. '민선 7기 시정 마스터플랜'엔 ‘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 미래를여는 서울’이란 비전과 미래특별시, 상생특별시, 사람특별시, 안전특별시,일상특별시, 민주주의특별시 6대 정책목표 아래 17개 분야의 구체적인핵심과제를 담게된다. 핵심과제는 민선7기 역점을 두고 추진하게 되는 사업들로, 박원순 시장공약사항과 민선5‧6기 계속 사업, 민선 7기 신규사업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더 깊은 변화 위원회'는 전문가, 시민그룹, 현장활동가 등 6개 분과,총 51명으로 구성됐으며,위원장은 이태수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이다. 6개 분과는 ▴미래위원회(11명) ▴도시위원회(8명) ▴사람위원회(8명)▴안전위원회(9명) ▴일상위원회(4명) ▴민주위원회(7명)로서,민선 7기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분과위원회와 별도로 기획위원회를 두어 전체 핵심과제를 총괄한다. 기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는 오직 한강에서만 즐길 수 있는 80가지 무더위 퇴치법, 서울의 대표 여름축제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7월20일부터 8월19일까지 한 달 간 11개 한강공원에서 일제히 펼쳐진다고 밝혔다. 튜브를 동동 타고 시원한 물에 발 담그며 즐기는 물놀이장 영화관부터,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일명 ‘비 덕후(마니아)’들을 위한 빗속산책, 추억의 동춘서커스를 비롯해 공중서커스, 저글링 등 달빛 아래 3일 간 펼쳐지는 무료 서커스 축제, 3,000명이 참여하는 ‘수영으로 한강 건너기’까지. 올해는 ‘한 여름 강의 예술놀이터’라는 주제로 3개 테마(①시원한강 – 수상‧도전‧레포츠‧물놀이 ②감동한강 – 음악‧퍼포먼스‧전시 ③함께한강 - 환경‧놀이‧휴식) 총 80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체 프로그램 중 절반 가까이(38개)를 신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시민이 직접 기획‧실행하는 시민기획 프로그램은 작년 21개에서 올해 27개로 확대됐다. 또한, 전체 프로그램의 70% 이상(59개)이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윤영철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올해 6회째를 맞이한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시민들의 여름을 책임질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영등포구를 포함한 8개 지역 내에서청년들이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란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청년일자리 사업을 직접 설계‧시행하고 행정안전부가 지자체가 인건비 및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금년 6월 사업공모를 실시했으며, 최종적으로 영등포구, 양천구, 마포구, 강서구, 성북구, 구로구, 성동구, 동대문구 등 8개 자치구 17개 세부사업이 선정됐다. 사업유형은 ▴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이며, 지원내용은 청년채용기업 인건비 지원, 창업 지원, 공공기관‧민간기업 연계 일자리 제공 등 다양하다. 참여대상은 지역 내 만18세~39세 미취업 청년이며, 7월 중순부터 모집 예정이다. 먼저, '지역정착지원형'은 젊은 인력이 필요한 지역기업과 단체에서 청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은 채용인원 1인당 최대 2년간 연 2,400만원을 지원하고, 해당지역에 취‧창업 시에는 연 1,000만원을 추가로 준다.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은 공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청렴 문화확산을 위해 지역 관계기관과반부패․청렴활동 공동 협력을 약속하는‘청렴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의 교육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시민단체 등 다양한 기관과 청렴실천 협의체를 구성해 청렴문화 실천운동을 함께 전개함으로써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영등포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은 지난 3일 구청 공직자윤리위원회실에서 영등포구청,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5개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독자적․개별적인 노력에서 청렴 클러스터 구축․운영을 통한 청렴 생태계 조성으로 반부패 청렴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점에 의미가 있다. 공동협력 내용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및 제도개선 시 상호협력 △청렴정책 우수사례 공유 등 정기 회의를 통한 정보의 공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 검토 및 환경조성 공동 노력 △각종 캠페인, 교육,연구조사, 포럼, 청렴콘서트 등 청렴 행사 공동 추진 등이다. 협약식에 이어 영등포구청 광장에서는 청탁금지법 준수 및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합동 캠페인도 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4일 오전 문래초등학교와 대림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황 및 현안사항들을 파악했다. 채 구청장은 “교육이야말로 주민들의 가장 큰 바람이자 미래 발전을 위한 투자다”라고 강조하며 “학교현장에서 학부모와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명품 교육도시 영등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2019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선정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제도로 재정 민주주의 실현에 기여한다. 구는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1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지난해 8억 원에서 25% 증가한 10억 원으로 구는 동별 지역현안 사업과 주민이 직접 제안하는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특히, 이번에는 주민 제안사업의 한도액을 사업당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 조정해 보다 지역 파급효과가 크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 분야는주민 편익증진이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주민밀착형 사업이다.여러 해에 걸쳐 진행되는 계속사업이 아닌 단년도 사업에 한하며 특정인‧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영등포구민은 주민제안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당산로 123, 영등포구청 재정관리과)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dreameryhs@ydp.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고현순)이 지난 6월 27일 한국소아암재단에 116매의 헌혈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생명나눔에 동참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새 생명과 사랑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비영리 사회복지재단으로 백혈병 어린이를 비롯해 힘겨운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를 지원하고있다. 공단의 많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과 이용고객들의 동참 아래 이루어진 헌혈증 기부 행사를 통해 매년 100여 장의 헌혈증을 기부하고 있으며, 2009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 해 10년 째를 맞이하는 뜻깊은 이웃사랑·생명나눔 활동이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고현순 이사장은 “올해도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헌혈증 모으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공단 임직원과 구민 여러분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많은 헌혈증이 모였고, 귀하게 모인 헌혈증이 아이들의 투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기부행사에 참여한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사무국장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매년 애써주시는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여러분과 영등포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헌혈증은 투병중인 환아들과 가정에 큰 도움이 된다. 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가 지난 6월 27일 협의회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에 우리은행 조광희 영등포영업본부장과 영등포구청점직원들이 방문해 후원금 전달식을 가진 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리은행 영등포본부 영등포구청점은 후원금 1,000,000원을 전달했으며, 후원금은 푸드마켓 이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물품을 사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우리은행 영등포본부 영등포구청점은 정기적인 후원 및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복지와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2015년 전국 최초 시민공모로 태양광 발전소 건설비를 모집했던 ‘제1호 태양광 펀드’가 7월 3일로 가입기간 3년이 만료됨에 따라 시민투자원금 상환을 마쳤다. 모집된 투자금은 지축차량기지와 개화차량기지 등 지하철 차량기지 4개소에 총 4.24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비로 전액 사용됐으며,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3년간 발전소 관리운영을 전담했다. 4개 발전소 평균 가동일수는(2018년 4월말 기준) 약 1,000일로 실제 생산된 발전량은 약 15,103MWh로, 이는 약 51,000가구가 1개월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며, 이를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를 통해 판매해 약 3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시민들에게 분배한 이자비용은 3년간 약 9억8천만원으로 발전소 매출액의 약 27%를 투자 시민들에게 공유했다. 발전소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시공사와 관리운영사, 전기안전관리자 등이 함께 분기별로 관리운영 회의를 개최해, 4개 발전소의 특성을 파악하고 적정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했다. 이는 발전량으로 직결돼 서울지역 일평균 발전시간인 3.2시간을 초과하는 일평균 3.77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최웅식 서울시의원(3선, 영등포1)이 지난 6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의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 의원은 7월 2일 14시 서울시의회 기자실에서 제10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의장 출마의 포부를 밝히며, “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과 평화를 염원하는 국민들이 더불어민주당에 압도적 승리를 안겨주었고, 성숙된 시민의식을 지닌 시민들은 지방정부에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의 삶 속에 펼쳐지는 다양한 문제를 지속가능하게 해결해 낼 수권정당의 능력있는 지방정부가 돼야 하고, 서울시의회는 문재인 정부의 사회적 가치가 서울시정에 실현될 수 있도록 협력과 화합 속에 건강한 견제를 해낼 것”이라 밝혔다. 이어 최웅식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의 가장 큰 과제는 분권형 개헌과 지방분권의 실현”이라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정부에 대폭 이양하는 것과 함께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진정한 자치분권을 이루는 시대적 과제”라고 말하고 “지방정부의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서울시의회가 지방의회의 맏형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