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사)대한교통장애인나눔협회 영등포구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이계설)는 26일 대림3동 소재 은혜와사랑교회에서 ‘2023년 총회 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초대가수와 무용단 등의 식전공연도 펼쳐졌다. 이계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우리 장애인들이 사고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배우는 기회로 삼자. 아울러 우리 협회가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이성수 사회건설위원장, 양민규 전 서울시의원, 한경열 장애인교통안전회장 등 내빈 및 관련단체 임원들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대림1동(동장 전영진)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림1동 주민센터는 6일 오후 센터 다목적실에서 관내 기관 및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차상위 계층을 위한 따뜻한 추석 꾸러미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추석선물 꾸러미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지원을 받아 생활을 하고 있는 생계급여자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중 이번 폭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기부해 추석연휴 기간 동안 식사를 할 수 있는 6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전영진 대림1동장은 소감을 통해 “어려운 시국임에도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나눔행사에 함께한 후원자들도 “어려움에 처한 많은 분들을 더 도와드리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나눔 행사를 위해 대림동새마을금고(이사장 허준영), 우리시장 미도떡집(대표 양찬일), 프리모르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12일 오후 대림동 주택가 한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동네 주민들과 소방관들의 빠른 대처로 인해 무사히 진압됐다. 해당 주민은 화장실 헤어드라이기를 콘센트에 꽂은 상태로 병원에 다녀왔다. 그 사이 콘센트가 과열되어 화재가 발생했으나 드라이기와 물품 일부만 불에 탔을 뿐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인라인반 학생은 지난 10월 4일 안양 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인라인스케이팅 대회에 참가해 문주환(도림초2)은 남자초등부 800M 출전에 2위로 입상, 송유빈(영원초3)은 여자초등부 400M에 출전하여 2위로 입상했다.그동안 유아인라인반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두 학생은 김소라 인라인 강사의 지도아래 대회에 참가했으며 두 번째 대회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입상을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송유빈 선수는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유아체능단에서 뛰어난 체력을 가지고 졸업한 인재이다.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구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회원들은 다양한 대회에 참가하여
“장수복 받으시고 무병장수하세요”[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는 노인의 날인 지난 10월 2일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복 나눔 효잔치’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영등포지구 봉사원 50명이 영등포구청과 국민은행 증권타운지점이 후원으로 관내 독거 어르신 80명을 모시고 장수복 나눔 행사와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당산2동에 거주하는 김귀례(94세) 어르신은 최고령 대상자로 “적십자 봉사원이 마치 자식처럼 느껴진다.”며 감사함을 전하셨다.더불어 적십자 봉사원들이 마련한 ‘각설이 타령’공연을 보며 적십자 봉사원과 어르신이 하나 되는 어울림 마당의 시간을 가졌다.이연희 영등포지구협의회장은 “예로부터 장수복을 미리 마련하면 무병장수한다고 전해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지역의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해 드리고 있는 ‘사랑의 밥차’는 비가 내리는 1일에도 대림동 소재 서울중앙교회에서 박정자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펼쳤다.자원봉사 ‘사랑의 밥차’ 주무 담당인 이익현 과장은 “비가 많이 내려 걱정했는데, 많은 어르신들이 찾아 주셔서 한 끼라도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대림동은 우리가 지킨다” 통합자율방범대(대장 차칠언)는 추석날인 지난 9월 27일에도 고향에 가지 못한 중국동포들과 취객들의 안전을 위해 추석연휴까지 반납하고 혼수상태인 행인을 119로 신고해 병원으로 후송하는 등 교통안전지키미 캠페인을 벌였다.사건사고가 잦은 이 지역은 하루 유동인구가 7~8만 명이나 된다.차칠언 대장은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인력 부족으로 더욱 광범위한 활동을 펼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 기자] 도심 속 꼬마 농부들이 직접 자신들의 손으로 키워 온 벼를 수확하는 행사가 열린다.영등포구는 지역 내 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친환경 벼농사 체험교육의 마무리 단계인 추수행사를 오는 10월 14일까지 각 학교 운동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논이나 벼 등을 쉽게 접하기 힘든 도시 아이들이 모내기부터 추수까지 벼농사의 전 과정을 체험해봄으로써 수확의 기쁨과 자연친화적 생태 감성을 키울 수 있게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학생들을 위한 살아있는 체험교육에 학교와 학부모 학생 모두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작년보다 1개교를 더 늘려 ▲당중초 ▲대영초 ▲영동초 ▲신영초 ▲여의도초 ▲영등포초 ▲윤중초가 참여했다.우선 올해 5월 구청과 남원시 남농영농조합, 완주군 고산농협, 영광군 농협의 도움을 받아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9월 22일 아름다운가게 영등포점에서 뷰티풀 파트너 협약 및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공단-아름다운가게간 협약 체결을 통해 정기적인 자원봉사와 지속적인 기증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제공하고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전 직원이 동참하여 모은 의류, 가방, 신발 등 재활용 가능한 815점의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공단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도와 발생한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노승범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해 준 아름다운가게와 나눔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후원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은 9월 15일 영등포구청장실에서 추석맞이 “캔(CAN) 하나의 나눔” 행사로 모아진 기부물품과 기부금을 전달 받았다.영등포구청과 시설관리공단이 “캔(CAN) 하나의 나눔” 행사로 모아진 물품은 2,503점과 기부금은 4,140,000원으로 영등포사랑나눔푸드마켓을 통해 캔나눔 대상자 83가정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사랑나눔푸드마켓과 영등포구청 직원, 시설관리공단과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 물품을 전달해주신 영등포구청 직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영등포사랑나눔푸드마켓은 후원자들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탁받아 생계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한가위 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23일 신길5동 주민센터 뒤 신길근린공원에서 신오새마을장학회(조남형), 신길5동새마을지도자협회,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연합회 주관으로 성황리 개최 됐다.이번 장터는 한가위를 맞아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수입금을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장학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조남형 신오새마을장학회장은 “농수산물 직거래를 통해 주민과 농어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고, 또 수입금 전액을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마련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지금 우리가 하는 일들이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밝은 미래에 도전할 수 있도록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22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알보젠코리아(주)(대표이사 이승윤)로부터 2억 3백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1만개를 전달받았다. 이 날 후원받은 건강기능식품은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해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여의도우체국(국장 정회진) 우정사회봉사단은 9월 9일과 17일 이틀간 “추석맞이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을 펼쳤다.여의도우체국은 직원이 마련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이날 활동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정회진 국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명은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대림동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사랑의 밥차’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간식 지원과 배식·설거지·안내봉사를 했으며, 대림동에 위치한 ‘사랑의 성모원(노인복지기관)’ 및 ‘한울지역아동센터(아동복지기관)’에 방문해 쌀과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듯한 마음을 나누었다.정회진 국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 구민들과 행복을 함께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대림1동주민자치위원회와 직능단체가 19일 대림어린이공원에서 제5회 한울타리 조롱박·수세미 축제를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개최했다.허준형 대림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 된 축제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유광상 시의원, 유승용·박유구·마숙란 구의원들과 지역단체장 등 주민 800여 명이 참여했다.축제는 양지머리국밥을 만들어서 참여한 모든 주민과 함께 하는 점심 식사와 노래자랑, 조롱박 공예 체험, 수세미 추출물 시음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이도희 대림1동 마을만들기 사업단장은 “한울타리 조롱박·수세미 축제는 지역주민에게 문화와 자연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일상의 힘든 일은 잠시나마 잊고 웃음과 소통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되시길 바란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청년들이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인생 계획을 미루지 않도록 ‘든든한 주거 사다리’를 놓아준다. 청년들의 다양한 현실을 반영한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공급하고 안정적 주거는 물론 자산형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주거비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시는 10일 오전 11시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청년 대상 주택 공급 확대·주거비 지원·전세사기 예방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 4천호를 공급하는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청년 대상 주택 확대 공급, 주거비 지원 확대, 주거 안전망 강화 등 3대 정책을 본격 추진해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사다리를 제공한다.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즉시 실행 가능한 사업은 신속히 추진하고 기반 마련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첫째, 시는 기존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9천 호에 2만5천 호를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총 7만4천 호를 공급하고, ‘바로내집’ 등 신규 사업 6개를 도입해 단절된 공급 사다리를 잇는다. 현재 서울 청년 가구의 90%인 115만 가구가 임차로 거주하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7일 경희대학교 의료연합봉사동아리(WONDERS, 지도교수 이지아)와 영등포구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등포구 주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한방, 양방, 치과진료 및 건강검진, 개인 맞춤 간호 교육을 제공하는 등 상호 협력을 통한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의료 봉사는 경희대학교 의료연합봉사동아리(WONDERS)에서 진행하는 봉사로 소속 지도교수와 의사 면허를 보유한 현직 의료진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취약계층 및 보건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지연 관장은 “지역주민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자원봉사를 적극 실천해주는 경희대학교 의료연합봉사동아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발전 및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지아 지도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광진3, 국민의힘)은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건강국을 상대로 전자담배와 액상담배의 청소년 접근 문제와 제도적 허점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질의를 통해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어 연초의 잎뿐 아니라 줄기‧뿌리 및 니코틴을 원료로 한 담배제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되게 된 점을 언급하며,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관리 근거가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실제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전자담배 무인 판매 자판기의 청소년 접근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전자담배 판매업소 486개소 중 무인 판매소가 64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 인증 장치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신분증 위변조 등을 통한 청소년 구매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성인 인증 장치를 위조하거나 복사한 신분증을 사용할 경우 이를 실질적으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